은행 계좌나 신용 카드 사용내역을 조회해서 머니북으로 가져오면 항목이 무조건 '기타지출' 되어 있습니다.
건의드리고자 하는 것은.. 거래처명으로 항목명이 자동으로 분류되는 기능입니다.
예를 들면, 거래처가 '대한도시가스'일 경우 항목이 '관리비'로 설정되고,
거래처가 '(주)홈플러스xx점'일 경우 항목이 '주식료품'으로 설정되는 등으로요..
물론 거래처 종류가 많아서 사용자의 목적에 100% 맞게 만들 수는 없을겁니다.
하지만, 위이 예처럼 항목분류가 거래처명에서 쉽게 분류될 수 있는 경우가 더 많은 것 같습니다.
거래틀을 사용자가 만들어가도 되지만, 수십~수백가지의 거래처를 입력하는 것도 엄청난 일입니다.
미리 쉬운 항목들은 분류가 되어 있으면 좋겠습니다.
미국에 있을 때 mint.com (무료, 단식 기재 가계부) 을 이용했었는데, 거래처 이름에 의한 자동항목분류가 신기하게 잘 되어서 아주 편리하게 썼던 기억이 있습니다..
건의드리고자 하는 것은.. 거래처명으로 항목명이 자동으로 분류되는 기능입니다.
예를 들면, 거래처가 '대한도시가스'일 경우 항목이 '관리비'로 설정되고,
거래처가 '(주)홈플러스xx점'일 경우 항목이 '주식료품'으로 설정되는 등으로요..
물론 거래처 종류가 많아서 사용자의 목적에 100% 맞게 만들 수는 없을겁니다.
하지만, 위이 예처럼 항목분류가 거래처명에서 쉽게 분류될 수 있는 경우가 더 많은 것 같습니다.
거래틀을 사용자가 만들어가도 되지만, 수십~수백가지의 거래처를 입력하는 것도 엄청난 일입니다.
미리 쉬운 항목들은 분류가 되어 있으면 좋겠습니다.
미국에 있을 때 mint.com (무료, 단식 기재 가계부) 을 이용했었는데, 거래처 이름에 의한 자동항목분류가 신기하게 잘 되어서 아주 편리하게 썼던 기억이 있습니다..
네, 답글 감사합니다. 제가 건의사항을 잘 전달하지 못한 것 같네요.
제가 말씀드리고자 했던 것은 그런 거래틀을 미리 넣어주시면 좋겠다는 것입니다.
(주유소)라는 키워드로 (일산주요소, 가나주유소..) 등을 [연료비]로 자동변환이 가능한 것은 사실이지만, 사용자가 처음에 (주유소)라는 키워드에 대해 이런 동작을 정의해야 합니다.
문제는 이런 키워드를 처음에 입력하는 데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유소) -> [연료비]
(대한도시가스) -> [관리비]
등등등
이런 키워드 정의를 미리 넣어주면 좋겠다는 내용이었습니다.
100% 완벽한 키워드를 정의할 수는 없겠지만, 대부분 사용자에게 공통적인 키워드를 한 80%정도는 정의해서 배포하실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사용자들이 자신에게 맞지 않는 키워드 정의만 바꿔서 사용한다면 훨씬 시간이 절약될 것 같습니다.
제가 말씀드리고자 했던 것은 그런 거래틀을 미리 넣어주시면 좋겠다는 것입니다.
(주유소)라는 키워드로 (일산주요소, 가나주유소..) 등을 [연료비]로 자동변환이 가능한 것은 사실이지만, 사용자가 처음에 (주유소)라는 키워드에 대해 이런 동작을 정의해야 합니다.
문제는 이런 키워드를 처음에 입력하는 데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유소) -> [연료비]
(대한도시가스) -> [관리비]
등등등
이런 키워드 정의를 미리 넣어주면 좋겠다는 내용이었습니다.
100% 완벽한 키워드를 정의할 수는 없겠지만, 대부분 사용자에게 공통적인 키워드를 한 80%정도는 정의해서 배포하실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사용자들이 자신에게 맞지 않는 키워드 정의만 바꿔서 사용한다면 훨씬 시간이 절약될 것 같습니다.
일리가 있는 말씀 같습니다.
고객님들의 참여(홈페이지)가 많으면 고객님들꼐서 어느 정도 제안을 하실 수 있을텐데... 그것을 정리해서 자료화하면 더욱 좋을 것이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겠지요.
머니북의 고민이 사용자는 많은데 홈페이지 접속과 이용이 아주 적다는 것인데... 담당자의 적극적인 고객 상담이 오히려 고객님들의 참여를 줄인다는 지적도 있어 이에 대한 고민도 있기도 합니다.ㅠㅠ 방치할 수도 없고 그렇다고 적극적으로 대응을 하니 고객님들끼리의 설자리를 없애는 것 같기도 하고...
고객님의 말씀은 적극 검토를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고객님들의 참여(홈페이지)가 많으면 고객님들꼐서 어느 정도 제안을 하실 수 있을텐데... 그것을 정리해서 자료화하면 더욱 좋을 것이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겠지요.
머니북의 고민이 사용자는 많은데 홈페이지 접속과 이용이 아주 적다는 것인데... 담당자의 적극적인 고객 상담이 오히려 고객님들의 참여를 줄인다는 지적도 있어 이에 대한 고민도 있기도 합니다.ㅠㅠ 방치할 수도 없고 그렇다고 적극적으로 대응을 하니 고객님들끼리의 설자리를 없애는 것 같기도 하고...
고객님의 말씀은 적극 검토를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최근 업그레이드에서는 [항목] 뿐만 아니라 거래처 및 [대체 상대계정]까지 자동변환 할 수 있도록 기능이 강화되어져 있습니다.
예를 들어
(주유소)라는 키워드에 의해 (일산주유소, 가나주유소..)등을 [연료비]로 정리할 수있고
(동양생명)이라는 키워드에 의해 [보험료납입] 항목 뿐만 아니라 [동양생명 1234] 계정에 자동정리까지 가능합니다.
아래 안내문을 연뎔해 드리니 참고로 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target=_blank>http://www.moneybook.co.kr/bbs/zboard.php?id=manual&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