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89/06/17 프랑스의 제3신분(평민) 국민의회 결성.
1818/06/17 프랑스작곡가 구노
태어남.
1882/06/17 러시아 작곡가 이골 표도르비치 스트라빈스키 태어남.
“예술은 감독받고 제한되며 가공될수록 더욱 더 자유로워진다.”
프랑스 미국 등 국적을 여러 번, 작곡스타일을 수시로 바꿔 '카멜레온
같은 음악가'라는 평을 들었다
1895/06/17 일본, 대만총독부 설치.
1904/06/17 최초의 하와이이민 120명 인천출발.
1944/06/17 일제 쌀 강제공출시행
1954/06/17 한국 축구대표팀 월드컵 첫 출전.
취리히 그라스호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세계최강 헝가리와의 경기에서 9-0 대패.
당시는 교체규정이 없어 대표팀은 무려 네명이 근육경련 일으키는 바람에
종료휘슬이 울릴 때는 7명만 남아있었다
1949/06/17 국회 지방자치법
가결.
1965/06/17 미국 B52, 괌도에서 출격해 월맹폭격 시작.
1967/06/17 중국 첫 수폭실험성공
1972/06/17 미국 워터게이트사건
발생.
1981/06/17 이라크기, 국적불명 F5기에 강제 납치돼 브라질산 우라늄 빼앗김.
1983/06/17 미국, 첫 MX미사일 발사실험성공.
1987/06/17 경남거제 앞바다에서
유람선 극동호 침몰 25명 사망.
1988/06/17 대학생 전방입소교육
폐지
1991/06/17 남아공, 아파르트헤이트의 근간 인구등록법 폐기
1992/06/17 남북한, 프랑스에서 기계화 위한 한글로마자표기법 통일안 합의.
1997/06/17 문화체육부, 청소년보호대책 마련.
18세미만 청소년에게 담배 술 부탄가스 등
못 팔게 하고 노래방 비디오방 등 유해업소 출입금지
오늘은 사막화와 가뭄 방지의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