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75/06/21(조선 성종 6) 신숙주 세상 떠남.
1587/06/21(조선 선조 20) 고산 윤선도 태어남
1633/06/21 교황청, 갈릴레이 유죄선고.
1632년 지동설이 과학적으로 옳다는 <천문대화> 발표.
지동설이 교리에 어긋난다며 교황청은 책을 못 펴내게 하고 유죄선고.
지동설 주장하지 않을 것 다짐받고 석방되면서 “그래도 지구는 돈다”고 함
1646/06/21 독일 철학자 라이프니츠
태어남.
1816/06/21 프랑스 작곡가 오펜바하
태어남.
1892/06/21 미국 신학자 라인홀드 니버 태어남
“정의에 대한 인간의 능력이 민주주의를 가능케 한다. 그러나 부정의에 대한 인간의 경향이
민주주의를 필요로 한다.”
1895/06/21 독일, 키일 운하 개통.
1904/06/21 서울에 공중변소
설치, 노상방뇨 금지.
1904/06/21 시인 박용철 태어남.
1905/06/21 프랑스 철학자 장
폴 사르트르 태어남
1908/06/21 윤봉길 의사 태어남.
1949/06/21 농지개혁법 발표.
1960/06/21 사상 초유의 경찰
데모 사건
1972/06/21 천연기념물 까막딱따구리
설악산 서식 밝혀짐.
1970/06/21 미국 물리학자 앨버트
쿠루 교수, 세계 최초로 원자분리 촬영 성공.
1970/06/21 인도네시아 수카르노
전 대통령 세상 떠남.
1970/06/21 브라질, 제9회 월드컵 축구대회 우승, 첫 3회 우승으로 컵 영원히 차지
1973/06/21 미국과 소련, 핵제한기본협정(SALT II) 조인.
1973/06/21 동서독기본조약 발효.
1980/06/21 서산 앞바다에서
북한간첩선 격침, 8명 사살 1명 생포.
1982/06/21 미 공군, 우주사령부 창설.
1989/06/21 서울대 규장각에서 <화성행궁도> 발견
1989/06/21 유네스코, 문명퇴치 공로상인 <세종대왕상> 창설.
1990/06/21 이란 북부지역에
진도 7.7 강진, 5천여 명 사망 70억$ 피해
2010/06/21 김종익 전 NS한마음 대표 등 민간인 불법사찰 제기
오늘은 국제느림보의 날(International
Day 0f Slown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