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33/06/23 지동설 주장했다
로마 이단심문소에서 재판 받은 갈릴레이 갈릴레오 풀려남.
1894/06/23 쿠베르탱, 파리에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설립.
1910/06/23 프랑스의 극작가 장 아누이 태어남.
“인간은 구덩이에 빠진 쥐처럼 몸부림치기를 그만두어야 하고
도망하겠다는 보기 흉한 노력도 중단하여야 한다. 그리고 지금 있는 곳에 그대로 있으면서
마음 내키는 대로 소리쳐야 한다.”
1953/06/23 베를린장벽 최초희생자
추도식, 서독서 거행
1955/06/23 주요도시 양곡배급제.
1956/06/23 이집트초대대통령
나세르 취임 민정시작.
1967/06/23 경기도청, 서울에서 수원으로 옮김.
1973/06/23 박정희 대통령, 평화통일에 관한 6.23선언 발표.
조국의 평화적 통일은 민족의 지상과업/남북한의 국제기구 동시가입/이념과
체제 달리하는 국가에게도 문호개방.
1973/06/23 김일성, 연방제 등 제안한 조국통일 5대강령 발표
1981/06/23 미국 윌리엄 롤스턴
소유 최고태극기 91년만에 귀환.
1985/06/23 인도항공 보잉747 대서양추락 329명 사망.
1986/06/23 미국오하이오 페리원전화재.
1986/06/23 국제원자력기구(IAEA)조사관 12명 일본핵연료검사 중 방사능오염
1987/06/23 전남 영광원전7,8호기준공 발전용량 190만kw
1991/06/23 제6회 세계청소년축구선수권대회서 남북단일팀, 8강 진출.
1994/06/23 강원도 철원군 구
노동당사에서 평화를 위한 열린음악회 열림.
1997/06/23 민간지원 북한구호식량
첫 국적선 <장영호>, 부산에서 흥남으로 출발
2009/06/23 <순교자> 쓴 재미소설가 김은국 세상 떠남(77세)
2010/06/23 한국대표팀, 남아공월드컵에서 나이지리아와 2-2로 비겨 첫 원정 월드컵 16강 달성
오늘은 유엔공공봉사의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