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7/16(조선 선조 30) 원균, 칠천도 해전에서 왜군에게
목숨 잃음. 1872/07/16 세계최초 남극탐험한
노르웨이 탐험가 아문센 태어남. 1903년 자석상 북극 발견. 1911년 12월 영국의 스콧보다 35일 먼저
남극점 도달. 1928년 북극 비행 중 조난된 노빌레 구하러 간 뒤 행방불명 1904/07/16 영국인 배설과 양기탁, 대한매일신보 창간 1918/07/16 러시아 마지막황제
니콜라이2세 일가 피살 1925/07/16 을축년 대홍수(-7.20) 517명 사망 실종. 1937/07/16 임정군사위원회 설치 1945/07/16 미국 뉴멕시코 주
트리니티에서 최초의 원자폭탄실험 성공 1948/07/16 국회, 정부조직법안 통과 1950/07/16 임시수도를 대전에서
대구로 옮김 1965/07/16 프랑스-이탈리아, 몽블랑 터널 개통 1967/07/16 뉴욕에서 흑인폭동, 사망 20명 부상 1천명 1969/07/16 최초로 달에 착륙한
미국우주선 아폴로11호 발사 1976/07/16 캐나다, 사형폐지법 발효 정식결정 1979/07/16 사담 후세인, 이라크 대통령 됨 1980/07/16 사할린동포 생사명단
확인 1985/07/16 화가 최욱경 세상
떠남 1985/07/16 노벨문학상 수상(1972년)한 독일 소설가 하인리히 뵐 세상 떠남. <그리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휴가병 열차>, <민중들 반란을 연습하다> 1989/07/16 지휘의 황제 오스트리아
지휘자 카라얀 세상 떠남 1990/07/16 필리핀 마닐라와
루손 지역에 진도 7.7의 지진 발생. 2,640명 사망
또는 실종, 이재민 100만명 발생 1991/07/16 경기도 구리시 수택동서
하수도 맨홀 폭발, 주민 수백명 대피소동 1999/07/16 탈옥수 신창원 2년6개월만에 전남 순천에서 잡힘. 무려 97차례나 강/절도행각. 허술한 검문검색 신고묵살 검거실패 등 총체적 치안허점 드러나. 그의
발길이 닫는 곳마다 문책 받는 경찰이 속출해 경찰인사 원격 조정한다는 우스개까지 2001/07/16 자크 로게, IOC 위원장에 뽑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