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46/09/23 독일 천문학자 갈레, 해왕성 발견
1870/09/23 프랑스 작가 프로스페르
메리메 세상떠남 <코롬바>
1889/09/23 미국 신문기자 월터 리프만 태어남“
비평과 신뢰할 수 있는 현명한 보고가 없다면 정부는 정치를 할 수 없다"
1910/09/23 건축기사이자 화가, 시인, 소설가인 이상(본명
김해경) 태어남. <날개> <오감도>
1922/09/23 독일 극작가 브레히트의 <밤중의 북> 연극 공연.
새로운 내용과 형식의 연극을 찾아 평생을 고민한 브레히트는 이 공연으로 연극계의 권위 있는
‘클라이스트 상’을 받아 세계적으로 인정을 받게 되었다
1939/09/23 정신분석학창시자
오스트리아 정신의학자 프로이드 세상 떠남 <꿈의 해석>
1945/09/23 대구역구내서 열차충돌. 73명 사망, 78명 중상
1946/09/23 부산 철도노동자
파업 선두로 전 철도종업원 4만여명 총파업
1950/09/23 수원비행장 준공
1950/09/23 미국,공법안 성립
1967/09/23 최초의 유료도로
강변 1로(제1한강교-영등포) 개통
1969/09/23 극동최초로 팬텀기
전투부대 창설
1973/09/23 페론, 아르헨티나대통령 당선 18년만에 재집권
1973/09/23 노벨문학상 받은
칠레 시인 네루다 세상 떠남
1974/09/23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구성
1977/09/23 국무회의, 12해리 영해법안 의결
1993/09/23 중국 남경의 하해(河海)대학에 유학 중이던 북한유학생 이정철 귀순
2004/09/23 성매매처벌 특별법
시행
2009/09/23 이명박 대통령, 유엔총회연설에서 북핵일괄타결 ‘그랜드바겐’ 제안.
북한이 핵프로그램핵심부분 폐기하면 국제사회가 북한에 안전보장과 경제 지원하겠다는 것.
북한은 그랜드바겐 제안을 ‘허황한 꿈’ ‘백해무익’이라며 거부
오늘은 추분
태양이 추분점에 이르러 낮과 밤의 길이가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