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55/11/01 포르투갈 리스본에
지진 6만명 사망
1757/11/01 이탈리아의 신고전주의 조각가 카노바 태어남
1779년 신고전주의운동이 한창이던 로마에 가서 고대로마 조각을 열심히 연구하고 모방
1802년 나폴레옹의 청으로 그의 흉상 만듬 ‘교황 클레멘트14세의 묘비’ ‘아모르와 프쉬케’
1908/11/01 최남선, 첫 월간 종합지 <소년> 창간
“나의 큰 힘 아느냐 모르느냐 호통까지 하면서 때린다 부순다 무너버린다. 처얼썩 처얼썩 척 쿠르릉 꽝”
권두시 <해에게서 소년에게> 기념해 1987년에 오늘을 시의 날로 정함
1909/11/01 창경궁의 박물관
동물원 식물원, 일반공개
1911/11/01 압록강철교 준공, 조선철도와 남만철도 직통운행
1921/11/01 한말 언론인 위암
장지연 세상 떠남
1925/11/01 독립운동가 백암
박은식 세상 떠남. 상해임정 2대대통령
1931/11/01 월간 <신동아> 창간
1949/11/01 방송청취료 300원으로 인상
1952/11/01 미국, 태평양 에니웨톡도서 첫 수폭 실험
1970/11/01 프랑스 크레노블
무도회장에 화재. 145명 사망
1971/11/01 인도 벵골만 해일 2만여명 사망
1986/11/01 광주, 직할시로 승격
1990/11/01 국무회의, 국군의 날 한글날의 공휴일제외, 익일 휴무 제 폐지의결
1990/11/01 서울지법 남부지원, 보안사 강요 1980년 언론사통폐합 무효판결
1991/11/01 국세청, 정주영 현대그룹명예회장 일가에 1,361억원 세금부과 결정
1992/11/01 시한부종말론 주장한
다미선교회 교단해체. 교인 원교회 복귀
1993/11/01 유엔총회, IAEA의 북한핵사찰촉구결의안 가결(140대1 기권9)
1998/11/01 허리케인 ‘미치’ 중미강타 2만4천여명 사망실종
2004/11/01 이탈리아 베네치아에
홍수, 도시의 80% 물에 잠김
2010/11/01 부산 해운대구구의회, 기초자치단체로는 처음 인권조례 제정.
2010/11/01 민주당 이석현의원, 국회 대정부질의에서 청와대의 대포 폰 사용의혹 제기
오늘은 시의 날
11월은 겨울의 첫 달이라 초동(初冬) 맹동(孟冬)이라 부르지만
아직 햇볕이 따뜻해 작은 봄(小春)이라 부르기도 한다. 따뜻하고 포근한 겨울이라 동난(冬暖) 동훤(冬暄)이라고도 한다. 길한 달, 으뜸의 달이라 해서 상달, 양월(良月)이라고도 한다
11월에 만들어먹는 저장 음식 ; 묵장아찌 배장아찌 사과장아찌
감장아찌 11월에 담그면 좋은 젓갈 ; 석화젓 명란젓 창란젓
전복젓 11월에 갈무리해야 하는 것 ; 무청 말리기 사과주
모과주 담그기
11월의 제철 음식 - 채소와 과일; 브로콜리 배추 연근 당근 우엉 파 은행 사과 배 감귤/해산물;옥돔 연어 참치 대구 성게 오징어/이 재료들로 만들어먹는 제철 음식 ; 배추속댓국 연근조림 우엉볶음 대구맑은탕 코다리찜 무조림 무나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