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87/02/11(고려 선종 4) 고려초조장경 완성
1550/02/11(조선 명종 5) 백운동서원 사액
1650/02/11 프랑스 철학자 데카르트
세상 떠남
1839/02/11 미국 이론물리학자/화학자 깁스 태어남. 예일대학 교수.
화학열역학 연구 1902년에 ‘통계역학의 기본
원리’라는 논문 발표, 양자통계역학의 길 열었다
1847/02/11 미국 발명왕 에디슨 태어남.
전기투표기록기, 축음기, 백열전등, 영사기 등 1,300여 종 발명
“천재는 1퍼센트의 영감과 99퍼센트의 땀이다.”
1896/02/11 고종, 러시아 공사관으로 거처 옮김(아관파천)
명성황후 살해(을미사변) 이후 고종과 왕세자가 왕궁을 버리고 러시아공사관으로 옮겨감.
약 1년만인 1897.2.20 덕수궁으로 돌아옴
1906/02/11 황성YMCA와 독어학교 첫 야구경기
1911/02/11 미국의 천문학자 세이퍼트 태어남.
측광학, 별과 은하의 스펙트럼, 은하계의 구조에 대해 많은 연구를 했다.
특이한 형태의 은하인 ‘세이퍼트 은하’는 그의 이름에서 따온 것
1921/02/11 조선체육회, 제1회 전국축구대회 염
1926/02/11 매국노 이완용 세상
떠남
1940/02/11 일제, 한국인 창씨개명 강제실시
1947/02/11 공민증제 실시
1948/02/11 러시아 영화감독 에이젠슈타인 세상 떠남.
영화 <파업>에서 몽타주기법을 처음 쓴 에이젠슈타인 감독은 감독이나 영화배우가 되려면 기억해야 할 명감독.
<전함 포템킨>은 영화에 뜻이 있는 사람은 꼭 봐야 할
작품으로 꼽힌다
1951/02/11 거창양민학살사건
발생. 양민 500여명을 공비로 몰아 집단 학살함
1961/02/11 <민족일보> 창간
1971/02/11 미-영-소 등 65개국 해저핵실험
금지조약 조인
1975/02/11 영국 보수당당수에
철의 여인 대처 뽑힘1979년 총리취임 11년6개월간 집권 1990년 물러남
1982/02/11 보건사회부, 의료보험적용대상을 5인이상 사업장으로 확대
1989/02/11 남북교류협력에 관한
특별법안 의결
1990/02/11 넬슨 만델라, 남아공 빅터버스터 감옥에서 27년만에 석방
2010/02/11 영국디자이너 알렉산더
맥퀸 스스로 목숨 끊음
2011/02/11 강릉, 1911년 기상청 관측이래 가장 많은 적설량 77.7㎝로 100년만에 폭설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