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의 관계나 가족관계에서도 발생할 수 있는 일 입니다. 카드를 빌려주거나 대신 물건을 사 주고 돌려 받는 경우도 있고 반대로 다른 친구의 카드로 본인이 물건을 사고 입금을 시켜주는 경우도 있을 겁니다.
직장인의 경우 가불 같은 경우도 같은 개념으로 볼 수 있습니다.
모든 거래는 삭제를 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근거를 남길 필요가 있기 때문이지요.
물론 때로는 근거를 없애기 위해 삭제하는 경우도 있겟지만 그것은 예외로 보고^^
카드 금액이 입금되었다가 빠져나간다는 것은 아마도 고객님의 계좌를 결제계좌로 이용을 하는 것 같습니다.
대개의 경우는 본인의 카드로 비용을 지출하고 결제일에 맞춰 금액을 입금 받는 데 아마도 고객님의 경우는 카드는 회사 카드를 쓰고 그 금액만큼 본인 계좌로 입금을 받고 결제가 되는 모양 입니다.
1. 회사 돈이 내 통장에 들어온 것은 내 돈이 아니니 즉 돈을 빌린 것이나 다름없고
2. 결제금액으로 빠져나갈 때는 결과적으로 빌린 돈을 갚은 것이나 같습니다.
따라서 [빌린 돈] 계정을 하나 만들어서
1. 회사에서 금액이 입금될 때는 빌린돈으로 정리하고
2. 결제금액으로 빠져나갈 때는 갚은 돈으로 정리를 하면 됩니다.
물론 이때 돈이 입금되고/출금된 거래와 대체거래로 정리를 하면 근거는 남고 수입/지출에는 잡히지 않는 정리가 될 것입니다.
참고로...
대개의 경우는 본인의 카드로 지출을 하고 나중에 회사에서 입금을 시켜주는 방법이 이용되는데(회사비용 처리라면) 혹시 이런 경우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으로 아래에 정리 방법을 안내 해 드리니 참고로 하시기 바랍니다. 아래 설명은 비단 회사와의 관계에서만이 아니라 친구에게 카드를 빌려주는 경우도 같은 방법으로 정리를 하면 되므로 참고로 될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카드를 빌려주고 나중에 돈을 돌려 받는 경우의 정리 방법]
카드를 빌려주는(즉 같이 점심을 먹고 카드로 계산을 하고 현금을 받는) 거래는 [빌려준돈] 계정을 만들어서 관리를 하는 것이 맞습니다. 바로 현금을 받았다 해도 과정은 똑 같습니다.
카드로 대신 결제를 해주는 과정은 1. 신용카드 회사에서 15,000원을 빌려서(5,000원 점심을 3명이서 먹었다고 가정하면) 2. 내 것으로 5,000원을 내고, 2명에게 각각 5,000원씩 빌려준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3. 식당 주인은 15,000원을 다 받은 것이구요.(실제로는 카드로 청구해서 나중에 수수료를 제하고 받지만 그것은 나 하고는 관계없는 상황이고)
결과적으로 신용카드에서 15,000빌린 거래 - 신용카드 이용 내 밥값 5,000 지출 빌려준 돈(a) 각 5,000원 빌려준 돈(b) 각 5,000원 의 거래가 발생을 한 것입니다.
이럴 때의 정리는 1. [빌려준돈] 계정을 만들어 두고 2. 15,000 신용카드 거래를 거래 나누기에 의해 1) 지출 5,000 2) 빌려준돈(a) 5,000 대체거래 - 상대계정 [빌려준돈] 3) 빌려준돈(b) 5,000 대체거래 - 상대계정 [빌려준돈]
결과적으로 신용카드 부채는 15,000 증가했고 빌려준돈 잔액도 10,000 증가 했습니다.
바로 받았던 나중에 회사에 들어와서 받았던 아니면 내일 받던, 혹시 못 받았던 그것은 신용카드와는 관계가 없고 현금으로 받았던 통장으로 입금 받았던 어떻게 받았는지도 신용카드와는 관계가 없습니다.
비단 이런 일은 회사의 비용처리에서만 일어나는 게 아닙니다.
친구들과의 관계나 가족관계에서도 발생할 수 있는 일 입니다. 카드를 빌려주거나 대신 물건을 사 주고 돌려 받는 경우도 있고 반대로 다른 친구의 카드로 본인이 물건을 사고 입금을 시켜주는 경우도 있을 겁니다.
직장인의 경우 가불 같은 경우도 같은 개념으로 볼 수 있습니다.
모든 거래는 삭제를 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근거를 남길 필요가 있기 때문이지요.
물론 때로는 근거를 없애기 위해 삭제하는 경우도 있겟지만 그것은 예외로 보고^^
카드 금액이 입금되었다가 빠져나간다는 것은 아마도 고객님의 계좌를 결제계좌로 이용을 하는 것 같습니다.
대개의 경우는 본인의 카드로 비용을 지출하고 결제일에 맞춰 금액을 입금 받는 데 아마도 고객님의 경우는 카드는 회사 카드를 쓰고 그 금액만큼 본인 계좌로 입금을 받고 결제가 되는 모양 입니다.
1. 회사 돈이 내 통장에 들어온 것은 내 돈이 아니니 즉 돈을 빌린 것이나 다름없고
2. 결제금액으로 빠져나갈 때는 결과적으로 빌린 돈을 갚은 것이나 같습니다.
따라서 [빌린 돈] 계정을 하나 만들어서
1. 회사에서 금액이 입금될 때는 빌린돈으로 정리하고
2. 결제금액으로 빠져나갈 때는 갚은 돈으로 정리를 하면 됩니다.
물론 이때 돈이 입금되고/출금된 거래와 대체거래로 정리를 하면 근거는 남고 수입/지출에는 잡히지 않는 정리가 될 것입니다.
참고로...
대개의 경우는 본인의 카드로 지출을 하고 나중에 회사에서 입금을 시켜주는 방법이 이용되는데(회사비용 처리라면) 혹시 이런 경우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으로 아래에 정리 방법을 안내 해 드리니 참고로 하시기 바랍니다. 아래 설명은 비단 회사와의 관계에서만이 아니라 친구에게 카드를 빌려주는 경우도 같은 방법으로 정리를 하면 되므로 참고로 될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카드로 대신 결제를 해주는 과정은
1. 신용카드 회사에서 15,000원을 빌려서(5,000원 점심을 3명이서 먹었다고 가정하면)
2. 내 것으로 5,000원을 내고, 2명에게 각각 5,000원씩 빌려준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3. 식당 주인은 15,000원을 다 받은 것이구요.(실제로는 카드로 청구해서 나중에 수수료를 제하고 받지만 그것은 나 하고는 관계없는 상황이고)
결과적으로
신용카드에서 15,000빌린 거래 - 신용카드 이용
내 밥값 5,000 지출
빌려준 돈(a) 각 5,000원
빌려준 돈(b) 각 5,000원
의 거래가 발생을 한 것입니다.
이럴 때의 정리는
1. [빌려준돈] 계정을 만들어 두고
2. 15,000 신용카드 거래를 거래 나누기에 의해 1) 지출 5,000
2) 빌려준돈(a) 5,000 대체거래 - 상대계정 [빌려준돈]
3) 빌려준돈(b) 5,000 대체거래 - 상대계정 [빌려준돈]
결과적으로 신용카드 부채는 15,000 증가했고
빌려준돈 잔액도 10,000 증가 했습니다.
바로 받았던 나중에 회사에 들어와서 받았던 아니면 내일 받던, 혹시 못 받았던 그것은 신용카드와는 관계가 없고 현금으로 받았던 통장으로 입금 받았던 어떻게 받았는지도 신용카드와는 관계가 없습니다.
만약 현금으로 받았다면
1. 빌려준돈받기(a) 5,000 대체거래 상대게정 [현금] (또는 은행예금)
2. 빌려준돈받기(b) 5,000 대체거래 상대게정 [현금] (또는 은행예금)
이렇게 정리를 하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