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4/07 예수, 십자가에 처형됨
1400/04/07(조선 정종2) 사병제도 금지
1465/04/07(조선 세조11) 원각사 준공
1770/04/07 영국 호반시인 윌리엄
워즈워드 태어남
1864/04/07(조선 고종1) 동학 창시자 수운 최제우 대구에서 처형당함
1911/04/07 하와이교포, 국어교육 목적으로 호놀룰루에 신민학교 설립
1915/04/07 ‘목소리로 표현하는 색소폰’이라 불린 빌리 홀리데이 태어남.
블루스와 재즈선율, 암스트롱이 창안한 기악적 가창법 등 모든 요소를 지녔다는 평가
“아무도
사랑, 배고픔이라는 낱말을 나처럼 절실하게 노래하지는 못할 것이다”
1922/04/07 조각가 권진규 태어남
“허영과 종교로 분신한 모델, 그 모델의 面皮를 나폴나폴 벗기면서 진흙을 발라야 한다.
두툼한 입술에서 욕정을 도려내고 정화수로 뱀 같은 눈언저리를 닦아내야겠다.
송곳으로 찔러도 피가 나올 것 같지않다”
1947/04/07 미국재벌 포드 세상
떠남
1948/04/07 세계보건기구(WHO) 발족.
세계인 모두가 가능한 한 최고의 건강수준에 도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유엔 전문기구.
본부는 제네바.
우리나라는
1949년 가입, 1973년 이날을 제1회 보건의 날로 지정
1957/04/07 신문편집인협회 발족, 신문윤리강령 채택
1966/04/07 소설가 박계주 세상
떠남
1969/04/07 시인 신동엽 세상
떠남
1971/04/07 서울-인천/서울-수원 전철 착공
1971/04/07 중국, 미국탁구팀 초청. 초청을 받고 미국선수 15명 4월10일 중국
북경 도착
1976/04/07 중국 북경 천안문광장에서
수만명 시위, 등소평 실각
1977/04/07 미국, 플루토늄 사용금지선언
1979/04/07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중국가입 승인
1982/04/07 영국, 포클랜드 주변 200해리 전쟁해역 선포
1990/04/07 노르웨이 남쪽 북해상서
미국 카페리여객선 스칸디나비아 스타호 화재로 침몰 75명 사망 70명
실종
1990/04/07 전남 고흥-제주 해저통신광케이블망 개통
1996/04/07 박찬호 선수(LA다저스), 메이저리그 첫 승(시카고컵스
전)
1996/04/07 성신여대생 권희정, 학원자유화투쟁 중 단식으로 세상 떠남
2000/04/07 강원도 고성-강릉-삼척 큰 불.
동해시와 경북 울진까지 확산, 동해시민들 한때 대피.
울진 원전2호기 가동중단 4.15 비가 내려 꺼질 때까지 9일간 계속 2명 사망 16명 부상.
산림1만4272ha
불탐. 이재민 846명
오늘은 보건의 날.
국민의 보건의식 높이기 위해 지정
1952-1972까지 WHO주관으로 세계보건일 행사 거행
1973부터는 나병의 날/국제간호원의 날/세계적십자의 날/구강보건일/귀의
날/약의 날/눈의 날 등을 통합해 보건의 날로 정함
오늘은 신문의 날.
최초의 민간신문인 독립신문(1896/04/07 창간)
창간60주년을
기념해 1957년 제정.
1967년 신문의 날 표어 처음 제정 “국민의 알 권리를 지키자” 독립신문은 처음으로 띄어쓰기를 한 한글전용판과 영문판으로 창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