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2/04/14(조선 선조 25) 임진왜란 일어남
1702/04/14(조선 숙종 28) 백두산 분화
1759/04/14 독일작곡가 프리드리히
헨델 세상 떠남
1851/04/14 제1회 세계박람회 파리에서 열림
1865/04/14 미국 링컨 대통령, 워싱턴에 있는 극장에서 저격 당함.
부드에게 저격 당한 링컨은 다음날 세상 떠남
“주님은 평범한 모습의 사람을 좋아하신다. 때문에
평범한 모습의 사람을 많이 만드신 것 같다.”
1885/04/14(조선 고종 22) 최초의 국립병원 광혜원 개원
1889/04/14 영국사학자 아놀드
토인비 태어남
1912/04/14 영국여객선 타이타닉, 빙산과 충돌 침몰 1503명 사망 “오후 11시40분.
프리트는 갑자기 바로 앞에 물체가 있음을 보았다.
주위의 어두움보다도 훨씬 검은 그것은 처음에는 작았으나 곧 점점 커지며 다가왔다.”<타이타닉의 최후>
타이타닉 승객 중 헤리 엘킨스 와이드너가 자신의 책을 가지러 선실로 들어갔다가 빠져 나오지 못하자
가까스로 살아난 그의 어머니가 아들의 모교 하바드대학에 350만$ 기증해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도서관(장서 350만권) 와이드너 도서관을 지었다고 함
1919/04/14 한인자유대회 개최
1930/04/14 러시아의 혁명시인 마야코프스키, 자신의 심장에 총을 쏘아 자살.
그는 “사랑의 나룻배는 현실생활에 부딪쳐 부서져 버렸다”는 시를 남겼다
1931/04/14 스페인왕정 붕괴, 제2공화국 수립
1949/04/14 지방자치법 국회
통과
1965/04/14 김일성, 인도네시아 알라아르함 사회과학원에서 3대혁명 역량론 연설
1970/04/14 호남고속도로 기공
1972/04/14 북한, 김일성에게 2중 영웅 칭호 수여
1975/04/14 경주 안압지에서
신라유물 800여점 출토
1978/04/14 서울세종문화회관
개관
1978/04/14 수입자유화조치 발표
1980/04/14 최규하대통령, 전두환 보안사령관을 중앙정보부장서리겸임 임명
1980/04/14 프랑스철학자 장
폴 사르트르 세상 떠남
1983/04/14 대도 조세형, 법원탈주
1985/04/14 남아공화국, 백인과 유색인 결혼 허용
1986/04/14 사르트르의 부인인
프랑스작가 시몬느 보브와르 세상 떠남
1988/04/14 아프가니스탄 평화협정
조인
1990/04/14 백범 김구 암살범 안두희, 암살진상의 일부 밝힘.
장택상 노덕술 최운하 김태선
경찰간부와 김창용 특무대장으로부터 백범 암살해야 한다는 암시 받았다고
1997/04/14 권오기 부총리, 민간차원의 대북지원 한적 창구 단일화 방침 발표
1997/04/14 환경운동연합, 그린피스와 함께 두 번째 대만핵폐기물 해상저지훈련
1999/04/14 천용택 국방장관, 국회 국방위에서 김훈중위 사망사건 수사결과 보고
“경비대 소속 한국군병사
중 25명이 북한군과 접촉했거나 대화 나눴으며 현재 18명은
전역했다“고 밝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