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77/06/28 스페인 화가 루벤스
독일에서 태어남
1712/06/28 프랑스 계몽사상가 루소 태어남
“인간은 나면서부터 온갖 곳에서 쇠사슬에 묶여 있다.
자연은 결코 우리를 속이지 않는다.
자기 자신을 속이는 것은 항상 우리 자신이다.”
1892/06/28 영국정치학자 E. H. 카 태어남
1904/06/28 덴마크의 노르게호, 스코틀랜드 록콜섬 근해서 조난 620명 사망
1914/06/28 1차대전의 불씨가 된 사라예보사건 일어남.
세르비아의 민족주의자 청년이 오스트리아-헝가리제국으로부터 남부 슬라브족의 해방을 위해
사라예보 순방중인 오스트리아 황태자 프란츠 페르디난트 부부를 겨누어 쏜 총탄이 세계대전 일으킴
1919/06/28 베르사유 강화조약, 국제연맹 규약 조인.
베르사유조약=파리강화회의 결과 연합국 측 31개국과 독일의 강화조약.
파리 근교 베르사유궁전 ‘거울의 방’에서 조인.
440조로
이뤄진 이 조약은 1차대전 이후의 국제관계 결정함
1921/06/28 흑하사변 일어남.
러시아적군이 이만시에 집결한 한국독립군 공격한 사건.
독립군 2백70명 전사 9백여명
포로
1947/06/28 파키스탄, 인도와 분리독립 결정
1950/06/28 북한인민군 서울
점령, 한강인도교 폭파, 유엔 안보리가 북한군 제재 결정
1954/06/28 국회, 변영태 국무총리 인준
1954/06/28 주은래-네루, 평화5원칙 발표
1967/06/28 이스라엘, 예루살렘을 병합
1970/06/28 로스앤젤레스에 한국어방송국
개국
1974/06/28 현대조선, 울산조선소에서 26만톤급 유조선 완공
1974/06/28 국방부, 해경 초계정(승무원 29명) 동해 휴전선근방서 피격 침몰 발표
1977/06/28 외무부, 김형욱 청와대도청사건과 관련 미국에 항의각서 전달
1977/06/28 울릉도 첫 교통사고.
자동차상륙 6개월만에. 1명 숨지고 1명 중상.
항구 방파제공사장으로 돌과 흙 싣고 가던 트럭이 운전부주의로 언덕아래로 굴러 떨어짐
“교통사고를 보니 차라리 자동차가 없던 시절이 그립다”-울릉도주민
1980/06/28 컬러TV 방영방식 NTSC로 확정
1985/06/28 AIDS환자 국내
첫 발생
1994/06/28 남북정상회담 예비접촉.
남북정상회담 7.25-27 평양개최 합의했으나 7.8 김일성의 갑작스런 사망으로 남북정상회담 무산됨
1995/06/28 통일맞이 칠천만
겨레모임 박용길이사장 방북
2001/06/28 부패방지법 제정
2004/06/28 미국, 이라크 임시정부에 주권 전격이양
2007/06/28 2차대전 때 일본이
저지른 잘못의 공식사과 주장한 미야자와 기이치 전 일본총리 세상 떠남
2009/06/28 영화감독 유현목
세상 떠남 <오발탄> <아낌없이 주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