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42/08/12 영국 청교도혁명
일어남
1827/08/12 영국 화가/시인 윌리엄 블레이크 세상 떠남
1832/08/12(조선 순조 32) 감자 재배법 전수. 프러시아의 구즐라프가 전라도에서 지도
1848/08/12 영국 증기기관차발명가
조지 스티븐슨 세상 떠남
1851/08/12 아이작 메릿 싱어, 재봉틀특허 받음
1881/08/12 미국영화감독 세실 데밀 태어남.
아카데미상(1952) <십계><왕중왕><삼손과 데릴라> <지상최대의 쇼>
1912/08/12 독립운동가 안춘생
태어남
1923/08/12 북서해안일대 해일. 용천서만 538명 사망 가옥피해7천호
1942/08/12 경주지역 43.5℃ 우리나라 최고기온
1948/08/12 미국과 대만, 대한민국 국가 승인
1949/08/12 전쟁포로와 전시
민간인에 대한 대우 등 규정한 제네바협약 조인
1955/08/12 독일소설가 토마스 만 세상 떠남.
노벨문학상(1929년) <마의 산> <파우스트 박사> <선택된 인간>
“시간에는 그 경과를 나타내는 구분이 없다.
새로운 달과 해의 시작을 알리는 천둥도 나팔소리도 결코 없는 것이다.”
1960/08/12 미국항공우주국 통신용
기구위성 에코1호 발사
1960/08/12 제4대 대통령에 윤보선 선출
1964/08/12 영국소설가 이언
플레밍 세상 떠남
1965/08/12 민중당 국회의원 61명, 한일협정조인 반대, 의원직사퇴서
제출
1966/08/12 북한, 로동신문의 “자주성을 옹호하자”라는
사설 통해 소?중 노선 반대하는 자주노선 선언
1971/08/12 한국적십자사, 북한적십자에 남북가족찾기회담 제의
1973/08/12 영동역 남방100m지점서 유조열차 탈선 전복 38명 사망 12명 부상 열차 24량 소실
1974/08/12 방글라데시 몬티롱에
홍수 2천5백명 사망
1978/08/12 중국-일본 평화우호조약 체결
1981/08/12 IBM, PC출시
발표
1982/08/12 미국영화배우 헨리
폰다 세상 떠남
1985/08/12 JAL기, 일본 오스타카산에 추락 524명 중 520명 사망. 단일항공사고로는 최악
1988/08/12 이돈명 변호사, 조선대교수협의회에서 총장으로 뽑힘
1989/08/12 서울 가톨릭26개단체, 보안법철폐서명운동 전개
1990/08/12 후세인 이라크대통령, 이스라엘군 미군 철수 제안.
점령지구에서 이스라엘 철수와 레바논에서의
시리아철수 및 페르시아만에서의 미군철수 제안
1991/08/12 일본 요미우리신문, 1982.9.1 사할린에서 격추된 KAL기블랙박스의 소련인양 보도
1992/08/12 미국-캐나다-멕시코 연결하는 북미자유무역지대(NAFTA) 창설
1992/08/12 미국작곡가 존 케이지
세상 떠남
1993/08/12 경북 성주군 무학리 뒤편 넉바위골 해발 300m야산에 헬기 추락으로 10명 사망 1명 중상.
해군작전사령부 2736
비행대 소속 대잠초계기 LYNX 706호 헬기
1993/08/12 금융실명제 전격실시.
김영삼 대통령, 오후 8시 ‘금융실명거래 및 비밀보장에 관한 긴급 재정명령’ 발표
1994/08/12 북-미 3단계회담 합의 성명발표.
주요내용=북한의 흑연감속로를 경수로로 대체/북한과 미국은 상대방 수도에 외교대표부 설치,
무역,투자장벽 제거/미국은 북한에 핵무기 사용.
위협하지 않고 북한은 남북비핵화선언을 이행 등
1995/08/12 제1회 세계한민족축전 열림
1999/08/12 재외동포법 제정
2006/08/12 독일작가 귄터 그라스, 62년만에 친나치활동 고백
2008/08/12 검찰, 정연주 전 KBS사장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혐의로 긴급체포. 8.20 기소
2010/08/12 디자이너 앙드레
김 세상 떠남
2012/08/12 문지영, 제13회 에틀링엔 국제청소년 피아노콩쿠르 1위, 베렌라이터 특별상.
중국
랑랑과 우리나라 손열음 배출한 권위 있는 대회에서 2004년 김선욱 이후 8년 만에 1위
세계청소년의 날.
오늘은 말복. 삼복중의
마지막 복, 입추 지난 뒤 첫 경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