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70/08/27 독일 관념철학의 대표자 헤겔 태어남
<정신현상학> <논리학> <법철학강요>
“경험과 역사가 가르치는 바는 국민과 정부는 역사로부터 아무 것도 배운 것이 없고,
역사에게 귀납되는 원리에 의하여 행동한 일도 없다는 사실이다.”
1868/08/27(조선 고종5) 독립운동가 홍범도 태어남.
1919년 봉오동전투에서 일군에 대승
1871/08/27 미국 소설가 드라이저
출생 <아메리카의 비극>
1879/08/27(고종16) 독립운동가 심산 김창숙 태어남.
성균관대학교 세우고 초대학장
1882(고종19) 흥선대원군, 청나라에 납치되어 끌려감
1904/08/27(광무8) 제1차
한일협약 체결
1907/08/27 순종황제 즉위
1910/08/27 인도의 성녀 데레사 수녀(원래 이름 아그네스 베잔휴), 유고슬라비아 스코플레에서 태어남
1928년(18세) 인도 캘커타에서 수녀생활 시작한 이래 빈민 고아 나병환자 등 어려운 사람 구하는데 헌신
1979년
노벨평화상 받음
1920/08/27 조선일보무기정간
1921/08/27 독립운동가 백서원 세상 떠남.
대종교총본사 <삼문일답>
1936/08/27 동아일보, 일장기말소사건으로 무기정간
1958/08/27 국제우주여행회의, 로켓의 평화 이용 결의
1960/08/27 장면 총리, 시정연설에서 북진통일론 배격
“북진통일과 같이 무모하고 무계획한 슬로건을 지양하고 유엔의 결의를 존중하며
유엔감시하의 남북자유선거에 의한 통일정책을 수행한다.”
1965/08/27 프랑스 예술가 르 코르비제 세상 떠남
“그는 화가였고 조각가였으며, 더 비밀스럽게는 시인이었다.
그가 그림이나 조각, 시를 위해 투쟁한 것은 아니었다. 그는 오직 건축만을 위해 싸웠다."-앙드레 말로.
1980/08/27 전두환, 통일주체국민회의서 제11대 대통령 당선
1986/08/27 태풍 베라 강타 34명 사망 실종 재산피해 372여억원
1987/08/27 민권회, 김대중 대통령후보 추대 공식화
1991/08/27 교통부, 택시요금 거리병산제 67개 시로 확대실시
1992/08/27 선경그룹, 제2이동통신 사업권포기 발표.
제2이동통신사업자로 지정된 뒤 정계를 비롯 온 국민으로부터 정실 부당선정 여론 들끓자 사업권포기.
체신부는 제2이동통신사업자 반납에 따른 재선정은 차기 정권으로 넘김
1992/08/27 한국 주재 중국대사관
개관
1997/08/27 강화에서 콜레라환자 발생.
콜레라를 괴상한 질병이라 하여 ‘괴질’, 돌림병이라 ‘윤질’(輪疾),
다리 마비가 온다고 ‘마각온’(痲脚瘟)등으로 부르다가, 중국에서 ‘호열자’(虎列刺)란 말이 도입되어 그렇게 부르기도 함 2003/08/27 북핵위기 해결 위한
제1차 베이징 6자회담(한-미-중-일-북-러) 열림 2008/08/27 이명박 정부의 종교편향에
항의하는 범불교도대회 서울광장에서 열림. 20여만명 모임 2011/08/27 대구에서 제13회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열림 202개국 1,945명 참가 역대 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