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속 오늘] 01/23(1678) 상평통보 주조

조회 수 2166 추천 수 0 2014.01.23 09:27:40

BC27/01/23  옥타비아누스, 로마제정 확립 


570/01/23  이슬람교주 마호메트 태어남

 

662/01/23(고구려 보장왕21)  연개소문, 사수에서 당나라군대 크게 무찌름

 

1604/01/23(조선 선조37) 서산대사 입적

 

1678/01/23(조선 숙종4) 상평통보 주조

                       영의정 허적, 좌의정 허대운 등의 건의로 

                       호조.상평청.진휼청.어영청.사복시.훈련도감에 명하여 상평통보 주조케 함

                       1백문이 은 1냥과 맞먹음. 신식화폐가 발행될 때까지 200여년간 유통

 

1783/01/23  프랑스작가 스땅달 태어남 

           “이해가 상반되는데도 그렇지 않다 한다고 해서 납득될 수 없다

            민중 역시 언제까지나 속기만 하는 어리석은 양은 아니다

            그러나 세상에는 이 양치기와 같은 자본가와 정치가가 많이 있다.”

 

1832/01/23  인상파 개척자/프랑스화가 에드와르드 마네 태어남

 

1898/01/23  몽타쥬 개념 발전시킨 소련영화감독 세르게이 에이젠슈테인 태어남<전함포템킨>

 

1903/01/23  미국-콜롬비아, 파나마운하 조약 조인

 

1907/01/23  일본물리학자 유가와 태어남

            원자핵을 구성하는 양성자와 중성자를 결합시키는 중간자 존재 예측해 1949년 노벨상 받음

 

1938/01/23  일제, 중일전쟁전략물자 조달 위해 국가동원령선포

 

1947/01/23  스탈린, -소 공존 가능하다는 성명

 

1961/01/23  사회대중당 김달호, 영세중립화통일방안 발표

 

1964/01/23  파나마 분쟁

 

1968/01/23  북한, 미국의 정보 수집함 푸에블로 호 원산 앞바다에서 납북

            83(장교6/사병75/민간인2) 태운채 

            북한해안에서 40km 떨어진 동해공해상에서 북한 초계정4척과 미그기2대에 의해 끌려감

            그 와중에 1명 총격사망

 

1969/01/23  매주 수.토요일 분식의 날로 지정

 

1971/01/23  속초상공서 KAL기 납북하려는 범인과 조종사 격투 2명 사망

 

1973/01/23  미국-월맹, 휴전협정 가조인

 

1975/01/23  북한의 대남비방방송 개시

 

1981/01/23  김대중내란음모사건 피고인 상고기각, 김대중 무기로 감형

 

1982/01/23  서독오픈탁구대회 여자부단체 우승

 

1983/01/23  충남 대호방조제 완공

 

1997/01/23  한보철강 부도

 

2007/01/23  서울중앙지법, 인혁당재건위사건 사형8명 무죄판결

 

2008/01/23  코스타스 카라만리스 그리스 총리, 50년 만에 터키 국빈 방문

 

2013/01/23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결의안 2087호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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