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57/05/12(고려 의종11) 울릉도 실상조사
1820/05/12 ‘흰옷 입은 천사’ 영국간호사 플로렌스 나이팅게일 태어남.
크리미아전쟁(1854) 최초의 종군간호부. 적군 아군 가리지 않고 간호, 국제적십자운동에 공헌
“과분합니다,
과분합니다.”- 임종직전 훈장을 타고 한 말
1845/05/12 프랑스 작곡가 가브리엘 포레 태어남
“사람들은 나의 레퀴엠이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표현하지 않는다고 수군거린다.
내가 느끼는 죽음은 최후의 심판도 서글픈 쓰러짐도 아니다.
죽음은
우리를 구원하며 영원한 행복으로 이끈다.”
1871/05/12 비스마르크 독일총리
취임
1884/05/12 체코 민족음악가 스메타나 세상 떠남.
체코에서는 1946년부터 스메타나가 세상을 떠난 오늘 시민회관 스메타나홀에서
‘프라하의 봄’ 음악축제가
열리는데 ‘나의 조국’으로 시작, 축제 마지막 곡은 베토벤 교향곡9번 ‘합창’
1885/05/12(조선 고종22) 한성순보 속간
1896/05/12(고종33) 독립신문에 언더우드의 한영자전과 일본인상회 등
최초의 신문광고
1919/05/12 임정 파리강화회의에
조선독립청원서 제출
1925/05/12 일제, 치안유지법 실시
1926/05/12 조선박람회 서울서
열림
1936/05/12 미국화가 프랭크 스텔라 태어남.
‘하드 엣쥐(가느다란 흰 선으로 뚜렷하게 경계를 그어 분리시키는 회화기법)’를 그린카이로’에 적용.
그린카이로=유카탄반도의
인디언거주지역, 스페인정복자들이 사각형 피라미드건물을 처음 본 곳
1956/05/12 국내 첫 텔레비전
방송국 개국
1962/05/12 남산 케이블카 개통
1991/05/12 네팔 32년만에 자유총선
1998/05/12 인도 동부 오리사주 50년만의 무더위 51℃ 2,518명 사망
2001/05/12 소설가 강신재(77세) 세상 떠남 ‘젊은
느티나무’
2008/05/12 중국 쓰촨에 리히터7.8 강진 9만여명 사망 실종
2013/05/12 구조적 현실주의 주창한 미국 국제정치학자 케네스 월츠(89세) 세상 떠남
<인간, 국가, 전쟁> “생물학에 다윈이 있다면 국제정치학에는 월츠가 있다.”-켄
부스(영국 국제정치학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