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6/05/20 시리아 안티오크에
지진 25만여명 사망
1293/05/20 일본 경창지역에
지진 3만여명 사망
1506/05/20 아메리카대륙에 상륙한
콜럼버스(66세) 스페인에서 세상 떠남
1799/05/20 프랑스작가 발자크
태어남
1806/05/20 영국사상가 존 스튜아트
밀 태어남 <자유론>
1836/05/20(조선 헌종2) 추사 김정희 성균관 대사성 됨
1882/05/20 알프스 최초의 철도터널
생고타르터널(14.8km) 착공10년만에 준공
1902/05/20 쿠바공화국 수립
1908/05/20 소설가 백신애 태어남
1915/05/20 아랍과의 6일전쟁 승리로 이끈 모세 다얀 이스라엘 국방장관 태어남
1926/05/20 한용운시집 <님의 침묵> 간행
“님은 갔습니다 아아 사랑하는 나의 님은 갔습니다...
날카로운 첫 키스의 추억은 나의 운명의 지침을 돌려놓고 뒷걸음쳐서 사라졌습니다
제 곡조를 못이기는 사랑의 노래는 님의 침묵을 휩싸고 돕니다"
1927/05/20 미국조종사 린드버그(25세), 대서양 단독무착륙비행 성공.
뉴욕-파리 5,800km를 33시간29분만에 비행.
비행기이름=‘스피릿 오브 세인트루이스’
프랑스생물학자 카렐과 함께 인공심장장치인 ‘카렐-린드버그 펌프’ 만듦
1946/05/20 서울 각 전문학교
대학승격
1948/05/20 장개석 중화민국
초대총통 취임
1949/05/20 남로당 국회 프락치사건 일어남
‘주한미군철수 뒤 남북정치협상 통한 통일’ 주장한 국회의원 이문원 최태규 이구수 구속.
국회부의장 김약수 등 13명
국회의원이 프락치혐의로 복역 중 한국전쟁 일어나면서 탈주해 사건 종료
1954/05/20 3대 민의원선거
자유당116 무소속67 민국당15
1956/05/20 미국, 비키니에서 첫 수소폭탄 실험
1957/05/20 <시집가는
날>, 아시아영화제(도쿄) 희극상 수상
1962/05/20 통행금지 부활
1964/05/20 서울대, 민족적 민주주의 장례식 및 성토대회
1975/05/20 문교부, 학도호국단 창설안 발표
1978/05/20 일본 나리타공항
개항
1979/05/20 미국가수 엘튼 존
소련에서 첫 순회공연
1980/05/20 대법원, 10.26사태 관련자 형벌 확정 발표
1981/05/20 정부, 정당운영비 4억원 첫 국고보조
1985/05/20 광주민주항쟁 체계적으로
기록한 첫 공식출판물 <죽음을 넘어 시대의 어둠을 넘어> 발행
1986/05/20 서울대생 이동수
분신 스스로 목숨 끊음
1988/05/20 주한미국대사관에
사제 폭발물 투척, 대학생 7명 검거
1991/05/20 인도총선, 폭력사태로 60명 사망 수백명 부상
1999/05/20 미 하원, NMD 법안 가결
2000/05/20 천수이벤 대만 10대 총통 취임
2006/05/20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 지방선거 유세 중 피습
2010/05/20 800번째 목요집회(1993년 양심수석방과 국가보안법폐지 위해 시작) 열림
2010/05/20 정부, 천안함 침몰원인 북한잠수정의 어뢰공격이라 발표.
과학자들과 시민단체는
조사결과의 허점 비판, 정부는 무시, 친북좌파의 북한옹호라
매도
2012/05/20 TV 리모컨 발명해 ‘게으른 자의 아버지’로 불리는 유진 폴리 세상 떠남
2013/05/20 김창호(46세), 세계최단기간 히말라야8천m급 14좌 무산소 완등, 국내최초
무산소 완등
오늘은 세계인의 날
국민과 재한 외국인이 서로의 문화와 전통을 존중하면서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사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07년에 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