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427/05/21 그리스철학자 플라톤 태어남
BC334/05/21 알렉산더대왕, 페르시아군대 격파
1471/05/21 독일 르네상스화가 알브레히트 뒤러 태어남.
수많은 식물과 그림의 대상이 되는 것들-인간의
육체 원근 비율 등-을 학문적으로 연구
1688/05/21 영국비평가 알렉산더 포프 태어남
“과오는 인간의 일이요, 용서는 하느님의 일이다.”
“여성은 기껏해야 모순덩어리이다.”
“축복 있으라, 아무 것도 기대하지 않는 사람이여, 결코 실망하는 일이 없을 것이다.”
1844/05/21 프랑스화가 앙리 루소 태어남
“그는 공포를 불러일으키며 지나가고, 그가 남긴 자리에는 의혹과 눈물, 폐허만이 남아 있었다.”
-앙리 루소가
자신의 작품 ‘전쟁’에 대해 쓴 글
1871/05/21(조선 고종8) 신미양요 발생
1902/05/21 한양-개성 전화 개통
1921/05/21 러시아물리학자 사하로프 태어남.
수소폭탄 개발에 크게 기여해 수소폭탄의 아버지라 불리나 뒤에 핵의 위험성을 느끼고 핵실험에 반대,
1975년 노벨평화상 받음
1921/05/21 민족주체성 세운
사학자 신채호, 독립투쟁단체 ‘통일책진회’ 조직
1957/05/21 소모사 니카라과대통령
피살
1960/05/21 남칠레에 진도8.3 지진 5천여명 사망
1960/05/21 초중고 교사와 대학교수 300여명, 대한교육노조연합회 결성
1966/05/21 북한 언어학자 홍기문
남북간 기자교류 제의
1981/05/21 미테랑 프랑스대통령
취임
1985/05/21 서울대와 고려대생 21명 미국문화원 점거
1991/05/21 에티오피아를 17년간 철권통치한 맹기투스 대통령 국외로 탈출
1996/05/21 재단법인 한국문화번역금고
발족
1998/05/21 인도네시아 수하르토대통령 32년만에 사임.
야당과 학생의 민주화와 개혁요구에 밀려 하비비부통령에게 권력 넘겨주고 물러남.
인도네시아는 하비비퇴진과 수하르토 재판요구 시위로 정치불안에 시달렸고 2억 국민은 경제위기 식량난 겪음
1999/05/21 일본 참의원, 지문날인제 폐지하는 내용의 외국인등록법 개정안 가결
2009/05/21 대법원 전원합의체, 첫 존엄사 인정 판결.
식물인간상태의 김모(77세) 할머니 가족이 세브란스병원을 상대로 낸
‘무의미한 연명장치의 제거 등 청구소송’에서 인공호흡기 떼라고 판결한 원심을 다수의견으로 확정
2010/05/21 프랑스 파리의 현대미술관에서
역대최고액인 5억유로 상당의 미술품 도난
2011/05/21 아이슬란드 남동부 그림스보튼화산 폭발
화산재가 유럽대륙 뒤덮음, 아이슬란드
영공 폐쇄
오늘은 세계문화다양성의 날(World Day for Cultural Diversity for Dialogue and Development)
세계 각국의 다양한 문화적 가치를 높이고, 민족간 갈등과 대립을 극복하고자 유엔이 2002년에 지정
오늘은 부부의 날.
평등하고 민주적인 부부문화와 건전한 가족문화를 정착시키며
가족해체를 예방하려는 목적으로 민간단체가 1995년부터 둘(2)이
하나(1)가 된다는 뜻에서 오늘 부부의 날 행사를 치르다가 2007년
법정기념일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