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210/07/03 중국통일한 진나라 초대황제 진시황 세상 떠남
12세에 왕위에 올라 23세때 독재정치 시작. 봉건제도 없앰, 도량형통일.
BC213 분서갱유(유교서적 불사르고 선비 460명 산채로 구덩이에 묻음).
만리장성 쌓고 아방궁 지음
1863/07/03 미국남북전쟁에서
게티즈버그전투 벌어짐
1879/07/03 미국철학자 코지브스키 태어남
“인생을 쉽게 살 수 있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 모든 것을 믿는 것과 온갖 것을 의심하는 것이다.
어느 편이나 머리를 쓰지 않아도 된다.”
1883/07/03 실존문학선구자/체코출신 독일작가 카프카 태어남
1901/07/03 프랑스 화가 뒤비풰 태어남
“지혜로운 미술이라니, 얼마나 어리석은 생각인가! 미술이란 도취와 광기만으로 이루어진 것이다.
나는 본능/열정/변덕/폭력/착란 등 원시적인 것을 높게 평가한다.”
1953/07/03 간통쌍벌죄법안 국회통과
1961/07/03 반공법(전문 16조와 부칙) 공포.
광범한 자의적 해석으로 언론탄압에 쓰였고 평화통일운동에 참여했던 모든 사람이 소급 적용되기도 함.
비난이 높아지자 1980년 국가보위입법회의는 반공법 폐기하고 일부를
국가보안법에 삽입
1961/07/03 장도영 등 44명 반혁명사건으로 체포
1973/07/03 유럽안보협력회의(헬싱키) 열림
1973/07/03 포항종합제철공장
준공, 불국사 복원공사 준공식
1974/07/03 태풍 길다 호 28명 사망 실종, 홍수환 프로권투 밴텀급 세계챔피언 됨
1984/07/03 영호남지역 호우 36명 사망 12명 실종
1986/07/03 권인숙씨, 부천서 성고문사건 폭로, 취조 중 성폭행한 문귀동경장 고소
1988/07/03 미국순양함 빈세스
미사일발사 이란여객기격추 290명 사망
1989/07/03 익산 미륵사터에서
백제시대 채색벽화조각 처음으로 발견
1993/07/03 한국바둑세계통일
2004/07/03 미국영화배우 말론
브란도(‘대부’) 세상 떠남
2013/07/03 이집트군부, 무함마드 무르시 대통령 축출.
군부는 무르시가 실정했다고 밝혔지만 무르시와 무슬림형제단은 군사쿠데타라며 반발.
무르시 정권 붕괴 후 무르시 찬반세력충돌로 혼란, 무르시 지지시위대 무력진압과정에서 1천명 이상 숨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