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2/07/24(고구려 영양왕23) 살수대첩.
수나라가 612년1월에 113만3800명의 군사 동원해 고구려 침입.
30만5천명이 압록강 건너 살수(지금의
청천강)에 이르렀을 때 을지문덕 공격으로 대승 거둠
1802/07/24 프랑스작가 알렉상드르 뒤마 태어남
<삼총사> <몽테크리스토 백작> “모든 것은 하나를 위해, 하나는 모든 것을 위해.
그것이 우리의 결론이다. 모든 사건에는 여자가 있다.
사건 소식을 들을 때마다 나는 말한다. 여자를 찾아라.”
1907/07/24 정미7조약 강제 체결.
차관정치 시작, 일본의
한국내정 감독권 확립, 언론출판자유를 제한한 광무신문지법 제정
1921/07/24 이태리 테너 주세페
디 스테파노 태어남
1945/07/24 부민관 폭파의거.
일제와 친일파가 최후의 결전의지를 고취하려 부민관에서 아시아민족분격대회를 열자
이를 저지하고 친일파를 처단하고자
대한애국청년당원 조문기 유만수 강윤국이 직접 만든 시한폭탄으로 폭파
1950/07/24 유엔군사령부 한국에
설치
1991/07/24 노벨문학상(1978) 받은 폴란드 출신 미국 유대계 소설가 아이작 싱어(87세) 세상 떠남.
그의 작품은 이디시(유대인
언어)로 먼저 쓰인 뒤 영어로 번역됨
1991/07/24 농지소유 상한을 20ha로 확대
1993/07/24 러시아 중앙은행, 지폐통용 전면 중단하는 강력한 통화개혁조치 발표
1997/07/24 국민회의가 이회창 한나라당 대통령후보 병역문제 공식제기
경수로사업 관련 남북한 우편물교환 시행
2000/07/24 골프신동 타이거 우즈(24세) 최연소 그랜드 슬럼.
129회 브리티시 오픈에서 19언더파 269타로 우승
최연소 그랜드 슬럼 달성.
3대 메이저 타이틀 동시보유, 올드 코스 최저타 우승 등 각종 신기록
작성
2001/07/24 인도네시아 와히드
대통령, 탄핵으로 직무정지, 후임 메가와티
2011/07/24 박태환, 2011년 세계수영선수권대회(상하이) 자유형 남자 400m 우승(3분42초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