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21/09/14 세계 4대시인으로 추앙 받는 이탈리아시인 단테 외교사절로 베네치아 다녀오다 세상 떠남.
<신곡> 단테가 온갖 고통을 겪으면서 어린 시절부터 마음속으로 사모한 베아트리아체의 영혼에 이끌려
천국에 들어갈 때까지의 과정을 읊은 것
1812/09/14 나폴레옹 모스크바
입성. 러시아군 방화
1818/09/14(조선 순조18) 다산 정약용 18년 유배생활에서 풀려남
1910/09/14 <황성신문> 폐간
1927/09/14 무용가 이사도라
덩컨 세상 떠남
1936/09/14 노벨의학상 받은 소련생리학자 파블로프 세상 떠남
“과학에 전념하는 이들에게 바라는 바는 첫째 연구 둘째 겸손 셋째 정열”
1948/09/14 경부선서 해방호
열차 충돌 26명(미군25
한국인1) 사망 70명 부상
1949/09/14 목포형무소에서 500여명 탈옥
1959/09/14 소련 우주로켓 루나2호 달표면 착륙
1960/09/14 석유수출국기구(OPEC) 설립
1966/09/14 한국-미국 평화봉사단협정 체결
1968/09/14 서울시 도시계획에
따라 덕수궁 대한문 22m 후진
1969/09/14 공화당 3선개헌안/국민투표법안 변칙날치기통과
1969/09/14 영동 호남지방 홍수 353명 사망
55명 실종 이재민 7만여명
1972/09/14 일본 도쿄에서 제1회 한-일 축구정기전 열림, 남북적십자대표
합의문서 전격교환
1982/09/14 모나코 그레이스 왕비 교통사고로 세상떠남
레바논 팔랑헤당 당사 폭발 제마엘 대통령당선자 사망
1994/09/14 영국철학자 칼 포퍼(92세) 세상 떠남 <열린사회와
그 적들> <역사주의의 빈곤>
2003/09/14 칸쿤(멕시코) WTO각료회의 선언문 채택 못하고 끝남
2008/09/14 러시아 우랄산맥
중부서 여객기추락 88명 목숨 잃음
2009/09/14 정부, 박원순 희망제작소 상임이사에게 2억원 손해배상 소송제기
2011/09/14 무쇠팔 최동원 한화2군감독 대장암으로 세상 떠남.
프로야구 통산 103승74패26세이브
통산평균자책 2.46(역대 2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