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90/09/27 중국 직예지방 지진 10만여명 사망
1469/09/27(조선 예종1) <경국대전> 편찬
1484/09/27(성종15) 창경궁 준공
1825/09/27 세계최초의 철도 영국에서 개통
1901/09/27 시인 파인 김동환 태어남.
1924년 최초의 서사시 ‘국경의 밤’ 발표.1950년 납북
1929/09/27 작곡가 현제명 첫 독창회
“해는 져서 어두운데 찾아오는 사람 없어 밝은 달만 쳐다보니 외롭기 한이 없다.”(고향생각)
전도사의 도움으로 미국에 유학 가서 작곡한 노래.
1950년 경성음악학교 세움
1938/09/27 20세기 최고의 엔터테이너 보브 호프 데뷔
1940/09/27 독일-이탈리아-일본 3국 동맹조약 조인
1958/09/27 서울운동장 야구장 개장
1970/09/27 강원도 대관령에서 버스추락 75명 사망
1980/09/27 정부, 기업체질강화대책 발표.
20대재벌 계열기업정리 및 대기업소유 부동산신고의무화
1987/09/27 민주교육추진전국교사협의회(전교협) 발족(초대회장 윤영규)
1987/09/27 콜롬비아 메데인 근교 폭우로 산사태 600명이상 희생
1996/09/27 탈레반 아프간 수도 카불 입성
연금중이던 아프간 사회주의정부의 마지막 대통령 모하마드 나지블라의 주검 카불 시내번화가에 공개
2003/09/27 한국최초 우주망원경 과학기술위성1호 발사 성공
2007/09/27 물리학발전에 크게 기여한 카이스트 초대원장 이주천 세상떠남
2010/09/27 북한 김정일의 3남 김정은에게 인민군 ‘대장’ 칭호 부여
2012/09/27 대법원 곽노현 서울시교육감 선거법위반혐의 유죄확정
2012/09/27 경북 구미의 한 공장에서 불산가스 누출
주민5명 사망 수백명이 두통과 메스꺼움 호소 반경 700m이내의 숲과 들 초토화, 늑장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