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322/10/02 아리스토텔레스 세상
떠남
1434/10/02(조선 세종34) 장영실, 우리나라 최초의 공중시계 앙부일구 제작.
글 모르는 백성을 위해 시각에 짐승 그림을 그려 넣고 쌓아놓은 돌 위에 설치.
19세기 후반에는 상아로 작게 만들어 소매 속에 넣고 다니며 손목시계로도 이용
1847/10/02 독일의 군인 정치가/바이마르공화국 대통령 힌덴부르크 태어남
1869/10/02 인도의 민족운동지도자?비폭력무저항주의자 마하트마 간디 태어남
1898/10/02(고종35) 배화학당 설립
1900/10/02 작가 금동 김동인
태어남 ‘배따라기’ ‘감자’
<젊은 그들>
1901/10/02 영국, 최초의 잠수함 홀란드1호 진수
1904/10/02 영국소설가 그레이엄
그린 태어남
1921/10/02 언론인 위암 장지연 세상 떠남
1905년 을사조약 체결되자 황성신문 11월20일자 사설에 ‘시일야방성대곡’
1958/10/02 국립중앙의료원 개원
1966/10/02 한국간호사 251명 첫 독일파견(첫 월급
640마르크)
1968/10/02 프랑스미술가 마르셀 뒤샹 세상 떠남.
현대미술계에 큰 영향 끼침.
다다에서 초현실주의로의 이행에 큰 영향.
팝 아트에서 개념미술에 이르는 다양한 현대미술사조에 영감을 제공
“충격을 주지 않는 작품은 그만한 가치가 없다.”
1969/10/02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사상처음 성(性)박람회 열림 1971/10/02 10.2 항명파동. 야당제출 경제기획원,내무,법무장관
해임 안 표결에서 오치성 내무장관해임 안 가결. 18명 이상의 공화당의원이 찬성한 것. 박정희대통령은 해임 안 주도한 공화당당직자 징계. 길재호 김성곤
의원직 상실 1973/10/02 서울대 문리대생 300여명 교내에서 유신 후 첫 시위. 정보파쇼정치 중지와 김대중사건의
진상공개 요구 1976/10/02 충남 천원에 망향의
동산 ‘재외동포공원묘지’ 준공 1981/10/02 알리 하메네이 이란대통령
뽑힘 1983/10/02 IPU(국제의원연맹) 제70차 총회 서울서 열림 1985/10/02 미국배우 록 허드슨 AIDS로 세상 떠남 1988/10/02 제24회 서울올림픽 폐막. 160개 나라 13,303명 선수?임원 참가. 사상최대. 세계에서 16번째, 아시아에서는
일본에 이어 두 번째 올림픽. 우리나라 금12 은10 동11개로 소련-동독-미국에 이어 4위 1990/10/02 프랑스 최신형모델
수압식원자로15기 가동중지. 원인은 냉각수순환계통 이상 1991/10/02 현대 정주영 회장
일가 세무조사. 주식 대규모장외거래와 탈세 혐의 1999/10/02 소리꾼 이자람(서울대 국악과2년) 판소리 '춘향가' 8시간완창 최연소최장시간 판소리공연으로 기네스북 오름 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김연수제 춘향가'기능보유자
오정숙 '적벽가'보유자 박동진에 이어 세번째 1999/10/02 중앙일보사 홍석현
회장 보광그룹 탈세혐의로 구속 2002/10/02 미국 워싱턴에서
무하마드 부자가 10명 무차별 연쇄살인(-10.24까지) 2007/10/02 노무현-김정일 평양에서 남북정상회담. 원래
8월 예정이었으나 북한 홍수로 연기됨. 노무현 대통령은 군사분계선(MDL) 걸어서 넘음 2008/10/02 영화배우 최진실
스스로 목숨 끊음. 빚에 몰려 자살한 탤런트 안재환에게 사채 놀이했다는 인터넷 괴소문에 시달림. 인터넷 괴소문 악성 댓글 등에 대한 자성론 확산되자 여당은 이를 빌미로 ‘최진실법’제정추진 표현의 자유 침해라는 반발 일어남 2010/10/02 박찬호(피츠버그 파이리츠) 124승으로 아시아선수 최다 승 기록. 1994년 메이저리그 진출 17시즌만에. 종전기록은 일본인 노모 히데오 123승. 박찬호 메이저리그 통산성적 476경기 124승98패2세이브 평균자책4.36 2012/10/02 영화 ‘도둑들’ 한국영화 흥행 최고(1302만393명) 기록 ‘괴물’(1301만9740명) 기록 6년만에 갱신 이 기록은 2014년 ‘명량’에 의해 깨짐 2012/10/02 삼성전자 사상처음으로 시가총액 200조원 돌파. 오늘은 노인의 날 1990년 유엔총회에서 10월1일을
세계 노인의 날로 지정했으나 우리나라는 10월1일이 ‘국군의 날’이라 다음 날인 오늘을 노인의 날로 지정. 1997년부터 법정기념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