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77/10/17 미국 독립전쟁 승리
1849/10/17 피아노의 시인/프랑스작곡가 쇼팽 세상 떠남
‘환상 폴로네즈’ ‘화려한 왈츠’ ‘이별의 노래’ ‘녹턴’
“가볍게 살짝 처리한 곤란은 그 모두가 뒷날 안면을 방해하는 유령이 될 것이다.”
1883/10/17 영국교육자 닐 태어남
“우리는 이 세상 도처에서 다듬어지고 훈련되고 억압된 어린이들을 볼 수 있다....
그는
자기의 모든 콤플렉스나 분노, 좌절감 등을 후에 자기 자녀들에게 발산시키려고 한다.” -<섬머힐>
1917/10/17 한강인도교 준공
1961/10/17 프랑스 파리학살.
야간통행금지 반대 알제리인 평화시위대(3만-4만) 무차별진압 200여명 사망.
파리학살은 30여 년간 은폐되다가 추리소설 <추억을 위한 살인>(디디에 대닝크, 1984) 등으로 밝혀짐
1967/10/17 청나라 마지막 황제
부의 세상 떠남
1968/10/17 그리스부호 오나시스와 케네디대통령 부인 재클린 결혼.
그리스의 스코르피오섬을 사서 그곳에서 결혼식을 올렸는데 120만$의 옷장을 샀고 신혼 1년동안 2천만$ 씀
1972/10/17 10월유신, 박정희 대통령 특별선언 통해 전국에 비상계엄
1973/10/17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개관
1979/10/17 마더 데레사 수녀 노벨평화상 수상자로 선정
“당신이 오늘 베푼 선행은 내일이면 사람들에게 잊혀질 것이다. 그래도 선행을 베풀어라.”- 마더 데레사
1981/10/17 세계최대규모의 대우
옥포조선소 준공 세계 5위의 조선국이 됨
1983/10/17 프랑스사회학자 레이몽
아롱(78세) 세상 떠남
1989/10/17 동양공전 설인종군 치사사건 관련 연세대생 6명 구속
1989/10/17 노태우 대통령-부시 미대통령 회담(워싱턴) 농산물 5년내 85% 수입개방 합의
1989/10/17 문화공보부를
문화부와 공보처로 분리, 환경청을 환경처로 승격
1989/10/17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진도6.9 지진 270명 사망 피해액 10억$
1991/10/17 대구 비산동 나이트클럽 거성광 무대 위서 김정수씨 방화 16명 사망 13명 중경상
1991/10/17 일본 북해도 동쪽 해상서 소련선적 FIV올흔후호와 한국선적 충돌
선원 14명 실종
1991/10/17 유고 몬테네그로
공의회 연방탈퇴 결의, NATO 유럽배치핵무기 80%폐지
합의
1992/10/17 대전/충북지역 낙뢰와 함께 지름0.3-2.5㎜ 우박 쏟아짐 2명 사망 2,717㏊농작물 피해
2003/10/17 김주익 한국중공업노조위원장 35m높이 크레인고공농성 129일만에 스스로 목숨 끓음
오늘은 세계빈곤퇴치의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