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에 읽은 책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우리말 편지가 아니라, 책 읽은 이야기입니다.

저는 매년 100여 권의 책을 읽고 그 가운데 60~70권을 골라 서평을 씁니다. 
올해는 좀 게을러서 그만큼 읽지도 못했고, 서평도 예년의 반밖에 못썼습니다.
서평이라고 해서 별 것은 아니고, 그냥 좋은 문구를 따다 옮기는 정도입니다.

올해 읽은 책을 정리한 파일은 아래 주소에서 받으실 수 있습니다.
http://cafe.daum.net/urimal123
(예전 파일을 받으시려면 전자우편을 보내주세요.)

맘껏 깁고 보태서 다른 사람 이름으로 여기저기 쓰셔도 됩니다.

성제훈 드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성제훈 박사님의 [우리말123] 게시판 입니다. id: moneyplan 2006-08-14 135546
공지 맞춤법 검사기^^ id: moneyplan 2008-11-18 141099
1976 [2013/07/30] 우리말) 새벽 머니북 2013-07-31 4794
1975 [2009/12/29] 우리말) 눈부처 id: moneyplan 2009-12-29 4796
1974 [2010/12/31] 우리말) 고맙습니다. ^^* moneybook 2010-12-31 4797
1973 [2012/10/18] 우리말) 촌놈과 촌스럽다 머니북 2012-10-18 4802
1972 [2012/11/28] 우리말) 현찰 박치기 머니북 2012-11-28 4802
1971 [2016/07/25] 우리말) 사뜻하다 머니북 2016-08-10 4802
1970 [2009/05/16] 우리말) '아이'의 준말은 '얘'가 아니라 '애'입니다. id: moneyplan 2009-05-18 4803
1969 [2015/04/15] 우리말) 삐까번쩍 머니북 2015-04-15 4803
1968 [2017/08/21] 우리말) 미련 머니북 2017-08-21 4803
1967 [2008/08/12] 우리말) 올림픽 선수 이름 로마자 쓰기 id: moneyplan 2008-08-13 4806
1966 [2008/03/28] 우리말) 만날 뗑그렁 id: moneyplan 2008-03-30 4808
1965 [2008/07/12] 우리말) 제 이야기 하나... id: moneyplan 2008-07-14 4810
1964 [2012/01/03] 우리말) 난이도와 난도 머니북 2012-01-03 4811
1963 [2011/01/31] 우리말) 홀몸과 홑몸 moneybook 2011-01-31 4815
1962 [2012/05/31] 우리말) 어처구니 머니북 2012-05-31 4815
1961 [2013/04/30] 우리말) 피라미드와 금자탑 머니북 2013-04-30 4816
1960 [2016/10/11] 우리말) 소수나다 머니북 2016-11-01 4819
1959 [2009/12/21] 우리말) 댓글을 소개합니다 id: moneyplan 2009-12-21 4821
1958 [2010/05/12] 우리말) 청서와 철설모/책갈피와 갈피표 id: moneyplan 2010-05-12 4826
1957 [2010/02/09] 우리말) 방송국이 아니라 방송사 id: moneyplan 2010-02-09 4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