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에 읽은 책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우리말 편지가 아니라, 책 읽은 이야기입니다.

저는 매년 100여 권의 책을 읽고 그 가운데 60~70권을 골라 서평을 씁니다. 
올해는 좀 게을러서 그만큼 읽지도 못했고, 서평도 예년의 반밖에 못썼습니다.
서평이라고 해서 별 것은 아니고, 그냥 좋은 문구를 따다 옮기는 정도입니다.

올해 읽은 책을 정리한 파일은 아래 주소에서 받으실 수 있습니다.
http://cafe.daum.net/urimal123
(예전 파일을 받으시려면 전자우편을 보내주세요.)

맘껏 깁고 보태서 다른 사람 이름으로 여기저기 쓰셔도 됩니다.

성제훈 드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성제훈 박사님의 [우리말123] 게시판 입니다. id: moneyplan 2006-08-14 130986
공지 맞춤법 검사기^^ id: moneyplan 2008-11-18 136568
756 [2014/04/14] 우리말) 부아와 애 머니북 2014-04-14 6018
755 [2014/04/15] 우리말) 배지는 보람으로 머니북 2014-04-15 3593
754 [2014/04/16] 우리말) 산소리 머니북 2014-04-16 5630
753 [2014/04/17] 우리말) 풋낯 머니북 2014-04-17 4830
752 [2014/04/18] 우리말) 해포이웃 머니북 2014-04-18 4631
751 [2014/04/21] 우리말) 참으로 가슴이 아픕니다 머니북 2014-04-21 3532
750 [2014/05/19] 우리말) 참으로 가슴이 아픕니다(2) 머니북 2014-05-19 5729
749 [2014/05/20] 우리말) 갈아탈까? 바꿔 탈까? 머니북 2014-05-20 5751
748 [2014/05/21] 우리말) 잊혀진 -> 잊힌 머니북 2014-05-21 5025
747 [2014/05/22] 우리말) '지' 띄어쓰기 머니북 2014-05-22 4775
746 [2014/05/23] 우리말) 다이어트 머니북 2014-05-23 3256
745 [2014/05/26] 우리말) '바' 띄어쓰기 머니북 2014-05-26 5003
744 [2014/05/27] 우리말) 그을리다와 그슬리다 머니북 2014-05-27 4351
743 [2014/05/28] 우리말) 그을리다와 그슬리다(2) 머니북 2014-05-28 4892
742 [2014/05/29] 우리말) 연필깎기 머니북 2014-05-29 3999
741 [2014/05/30] 우리말) 안갚음 머니북 2014-05-30 3554
740 [2014/06/02] 우리말) 들차다 머니북 2014-06-02 3701
739 [2014/06/03] 우리말) 한 표에 얼마? 머니북 2014-06-03 6220
738 [2014/06/05] 우리말) 무투표 당선 머니북 2014-06-05 4456
737 [2014/06/09] 우리말) 비설거지와 표심설거지 머니북 2014-06-10 56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