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에 읽은 책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우리말 편지가 아니라, 책 읽은 이야기입니다.

저는 매년 100여 권의 책을 읽고 그 가운데 60~70권을 골라 서평을 씁니다. 
올해는 좀 게을러서 그만큼 읽지도 못했고, 서평도 예년의 반밖에 못썼습니다.
서평이라고 해서 별 것은 아니고, 그냥 좋은 문구를 따다 옮기는 정도입니다.

올해 읽은 책을 정리한 파일은 아래 주소에서 받으실 수 있습니다.
http://cafe.daum.net/urimal123
(예전 파일을 받으시려면 전자우편을 보내주세요.)

맘껏 깁고 보태서 다른 사람 이름으로 여기저기 쓰셔도 됩니다.

성제훈 드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성제훈 박사님의 [우리말123] 게시판 입니다. id: moneyplan 2006-08-14 119224
공지 맞춤법 검사기^^ id: moneyplan 2008-11-18 124774
2674 [2013/10/28] 우리말) 틀리기 쉬운 높임말 머니북 2013-10-28 424586
2673 [2014/01/10] 우리말) 사물 존대 동영상 머니북 2014-01-10 144172
2672 [2007/02/22] 우리말) 어제 받은 답장 몇 개 [8] id: moneyplan 2007-02-22 100057
2671 [2006/12/19] 우리말) 봇물을 이루다? id: moneyplan 2006-12-19 56001
2670 [2010/01/12] 우리말) 한판과 한 판 id: moneyplan 2010-01-12 52401
2669 [2011/12/15] 우리말) 따 논 당상 --> 떼어 놓은 당상 머니북 2011-12-16 20451
2668 [2011/11/25] 우리말) 십여 명 머니북 2011-11-25 19748
2667 [2008/03/07] 우리말) 발췌, 발취, 발초 id: moneyplan 2008-03-07 18347
2666 [2012/08/08] 우리말) 석패 머니북 2012-08-08 18212
2665 [2011/11/29] 우리말) 재시합과 재경기 머니북 2011-11-29 17940
2664 [2011/12/08] 우리말) 소반다듬이 머니북 2011-12-08 17498
2663 [2011/12/19] 우리말) 종군위안부 머니북 2011-12-19 17223
2662 [2011/11/18] 우리말) 댓글 소개 머니북 2011-11-18 16383
2661 [2006/08/18] 우리말) '당분간'이 아니라 '얼마 동안' id: moneyplan 2006-08-18 16361
2660 [2013/03/06] 우리말) 세꼬시는 뼈째회로 쓰는 게 좋습니다 머니북 2013-03-06 15818
2659 [2012/08/10] 우리말) 도합과 모두 머니북 2012-08-10 15332
2658 [2011/11/24] 우리말) 자주 틀리는 맞춤법 머니북 2011-11-24 14241
2657 [2013/03/06] 우리말) 개그맨, 한글 박사가 되다 방송인 정재환 머니북 2013-03-06 14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