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90/04/17 미국정치가 벤저민 프랭클린 세상 떠남.
미국 건국 초 외교에 크게 활약.
미국헌법의 뼈대 세움.
과학자로서 스토브와 피뢰침 발명
1880/04/17(조선 고종17) 일본공사관 설치
1894/04/17 소련 공산당 제1서기 후르시초프 태어남
1911/04/17 조선총독부, 토지수용령 공포
1937/04/17 건축기사/화가/시인/소설가 이상 일본에서 세상 떠남.
1936년 도쿄에서 사상불온자로 일본경찰에 체포되어 27세의 불꽃같은 생 마감
“이율배반적인 세계인식 위에서 세계와 현실, 그리고 자아를 바라본 작가”-김현
1953/04/17 초대부통령 이시영 세상 떠남
1954/04/17 낫세르 이집트 수상 취임
1968/04/17 박정희 대통령, 호놀룰루에서 존슨 미 대통령과 회담.
한미연례안보협의회 개최 합의
1969/04/17 체코자유화 기수 알렉산더 두브체크 실각, 후임 후사크
1975/04/17 크메르공산군,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 점령
1981/04/17 진도, 돌산 연육교 기공
1982/04/17 캐나다, 건국 115년만에 자주헌법 공포
1985/04/17 전국대학생총연합회(전대협) 결성(의장 김민석 서울대학생회장)
1989/04/17 TV 과외방송 실시
1989/04/17 대만기자 40년만에 중국본토 방문취재
1989/04/17 부시 미대통령, 폴란드 민주개혁 돕기 위해 특별관세혜택, 10억$ 차관제공 결정
1991/04/17 고르바초프 소련대통령-가이후 일본수상 회담.
한반도안정 위해 북한에 핵사찰수용촉구 합의
1996/04/17 광주시, 5.18정신 계승 위한 기념재단에 10억원 출연
1997/04/17 대법, 12.12, 5.18과 비자금사건 관련 전두환 무기징역형
/추징금 2,205억원(2013.9.10. 미납추징금 1,672억원 납부 약속),
노태우 징역17년/추징금 2,628억원 선고(2013.9.4. 16년만에 완납)
2000/04/17 주가 사상최대폭락.
미국증시폭락 여파로 전날보다 93.17포인트(11.63%) 하락 707.72. 하락폭과 하락률 사상최고.
종합주가지수가 전날보다 10%이상 내리면 발동되는 ‘서킷브레이커’ 오전9시4분 처음으로 발동
2008/04/17 조준웅 특별검사, 삼성 관련 의혹 수사결과 발표
2010/04/17 1,000여 조계종스님과 신도 1만여명 ‘4대강 생명살림 수륙대재’ 봉행
2014/04/17 노벨문학상(1982) 받은 콜롬비아작가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께스(87세) 멕시코에서 세상떠남.
라틴아메리카 대륙이 겪은 역사의 리얼리티와 토착신화의 상상력 결합
'마술적 리얼리즘'이라는 새로운 소설미학 창시 <백년의 고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