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2/06/06(조선 선조25) 이순신과 이억기, 당항포해전에서 적선26척 완파
1799/06/06 러시아근대문학 개척자 푸시킨 태어남
1844/06/06 YMCA 창설
1868/06/06 영국의 남극탐험가 로버트 스코트 태어남
“여기 있는 이 각서와 우리의 시체가 이 사실을 말해줄 것이다. 뒤에 남는 사람들을 돌보아주기 바란다.”
1875/06/06 노벨문학상(1929년) 받은 독일소설가 토마스 만 태어남
1882/06/06 인도 봄베이 태풍 10만여명 사망
1916/06/06 중화민국 초대총통 원세개 세상 떠남
1918/06/06 조선총독부, 토지조사사업 완료
1933/06/06 미국 뉴저지주 리버튼에 세계최초 드라이브인극장 들어섬
1937/06/06 수양동우회사건(흥사단사건) 안창호 등 동우회원 150여명 치안유지법 위반혐의 투옥
1941.11.17 최종재판에서 전원 무죄판결
1944/06/06 연합군, 프랑스 노르망디 상륙개시
1946/06/06 노벨문학상(1912년) 받은 자연주의문학의 기수 독일극작가 하우프트만 세상 떠남
1946/06/06 졸업가 제정(윤석중 작사 정순철 작곡)
“잘 있거라 아우들아 정든 교실아.....”
1949/06/06 이승만정권 지시로 서울시경, 반민특위 포위하여 무기 압수하고 특경대 해산
1955/06/06 ‘7년만의 외출’ 뉴욕 개봉.
지하철통풍구에서 바람이 급격히 회오리 쳐 일어나 마릴린 먼로의 흰 원피스 자락이 날리는
유명한 장면은 뉴욕 렉싱턴 52번지에서 촬영.
감독 빌리 와일러는 먼로의 매력을 ‘육체의 충격’으로 표현
1962/06/06 단색화의 작가로 불리는 이브 클라인 세상 떠남
“청색은 바다와 하늘을 우리에게 상기시킨다.
만질 수 있고 볼 수 있는 자연세계에서 가장 추상적인 것이 바로 그것이다.”
1967/06/06 통일아랍, 수에즈운하 봉쇄
1972/06/06 김대중의원, 3단계 통일방안(남북평화공존-남북교류확대-정치적 통일) 제창
1981/06/06 인도 동부에서 열차추락 5000여명 사망
1982/06/06 이스라엘, 레바논 침공, 아라파트 PLO의장 1만5천 지지자와 함께 망명
1990/06/06 일본 사회당 모토오카의원, 일본정부에 정신대 조사요구.
일본정부는 군이나 국가와는 관계없고 민간업자가 한 일이라고 답변
1993/06/06 중국 전인대부위원장 전기운, 의회지도자로는 처음 우리나라방문
1998/06/06 김대중대통령 미국 국빈방문
2009/06/06 한국, 월드컵본선 7회연속진출 확정.
두바이에서 열린 아랍에미리트연합과의 최종예선 6차전 2-0 승리
2013/06/06 영국 가디언지 '스노든 파일' 첫 폭로기사 "시민 수백만명 전화기록 수집" 보도
오늘은 현충일.
호국영령의 명복을 빌고 순국선열 및 전몰장병의 숭고한 호국정신과 위훈을 추모하는 행사를 하는 기념일.
1956년에 오늘을 현충 기념일로 지정 1975년 12월 현충일로 이름 바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