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7/07/13(신라 경덕왕6) 고선지 장군, 토번 공격 시작
1793/07/13 프랑스혁명가 마라(50세) 자기집 욕실에서 칼에 찔려 세상 떠남.
마라를 죽인 샤를로트 코르데(25세 여성) 4일뒤 단두대처형
시인 라카르틴은 그녀를 ‘암살의 천사’라 부름.
자크 루이 다비드rk 3개월뒤 ‘마라의 죽음’ 그림
1930/07/13 제1회 우루과이월드컵 개막.
13개국 참가, 우루과이 우승
1930/07/13 조선 각지에 대수해 2,600여명 사망
1946/07/13 제주도, 도로 승격
1951/07/13 오스트리아작곡가 아놀드 쉔베르크 세상 떠남
1952/07/13 빨치산, 해인사에 불지름
1954/07/13 멕시코화가 프리다 칼로 세상 떠남.
현실주의 초현실주의 상징주의와 멕시코토속문화 결합한 화풍창시.
열렬한 공산주의자로 멕시코 망명한 레프 트로츠키와 만남
멕시코화가/혁명가 디에고 리베라의 아내.
사춘기 때 교통사고로 평생 고통
1958/07/13 수에즈운하 분쟁 종식
1972/07/13 김대중 의원 남북한 유엔동시가입 주창
1972/07/13 진흥왕순수비 사적으로 지정
1974/07/13 비상보통군법회의, 민청학련 7명 사형 7명 무기 선고
1980/07/13 색맹, 색약인 사람도 빛깔 구분할 수 있는 특수콘택트렌즈, 처음으로 국내의료진 개발
1982/07/13 북한, 동해에서 고기잡이하던 제5마산호 선원 35명 납치
1983/07/13 입법예고제 첫 실시
1987/07/13 소련 외교관, 단교 20년만에 이스라엘 첫 방문
1989/07/13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발족
1990/07/13 영화 ‘사랑과 영혼(Ghost)’ 개봉
그 해 흥행1위. 주제가 1965년히트곡 ‘Unchained Melody’ 다시 유행
1998/07/13 IMF, 러시아에 230억$ 구제금융 선언
2000/07/13 녹색연합, 미군용산기지 독극물 한강무단방류 폭로
2006/07/13 친일반민족행위자재산조사위원회 출범
2007/07/13 민복기 전 대법원장 세상 떠남.
검찰총장 법무부장관 거쳐 10년간 재임한 최장수 대법원장.
이 기간에 인혁당 사건, 사법파동 등 겪으며 사법부의 권력예속화 심화
2014/07/13 뉴욕필 지휘자 로린 마젤(84세) 세상떠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