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4/09/05(신라 원성왕 10) 신라왕자(경덕왕 아들로 추정) 김교각스님 세상 떠남.
24세에 당나라 구화산 토굴에서 고행. 99세 입적.
항아리 속에 가부좌한 채 열반에 든지 3년만에 육신 썩지 않고
‘지장보살’ 화상과 똑같은 모습으로 발견됨
1774/09/05 최초의 대륙회의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비밀리에 소집.
영국의 압제로부터 식민지의 권리와 자유 수호, 영국과의 통상단절 결의
1822/09/05 소아시아지방 알레포에 지진 22,000명 사망
1898/09/05(조선 고종35) 남궁억과 장지연 등 <황성신문> 창간
1905/09/05 인천 월미도와 광제환간 최초의 무선전신 개시
1905/09/05 일본-러시아 포츠마우스조약 체결
1905/09/05 헝가리출신 영국소설가 아서 케스틀러 태어남 <정오의 어둠>
1916/09/05 현대영화의 아버지 그리피스 감독의 ‘편협’ 첫 상영.
참신하고 기발한 영상효과 개발해 밋밋하고 재미없던 무성영화를 요즘 보는 영화처럼 만듦.
클로즈업 페이드인 페이드아웃 등이 바로 그것. 또 그는 영화 찍을 때 각본 사용하지 않음
1920/09/05 총독정치 비난 사설로 조선일보 정간
1948/09/05 국방경비대 개편, 대한민국 육군과 해군 발족
1956/09/05 서울시의회 첫 개회
1965/09/05 아프리카 가봉에서 원주민의 의료와 전도에 헌신한 프랑스의사 슈바이처박사 세상 떠남.
노벨평화상(1952) 수상 <예수전 연구사> <바울 연구> 등 신약학자
뛰어난 오르간 연주자. 바흐 연구가
1972/09/05 팔레스타인게릴라 ‘검은9월단’ 뮌헨올림픽 선수촌습격 이스라엘선수 등 17명 살해.
이 사건 소재의 영화가 ‘뮌헨’(2005 스티븐 스필버그)
1980/09/05 대학졸업정원제 채택
1981/09/05 동유럽 사회주의 나라 처음으로 폴란드 자유노조대회 개최
1986/09/05 미국 팬암여객기 파키스탄 카라치공항서 피납 30명 사망 150명 부상
1995/09/05 기독교장로회 총회에서 5.18결의문 채택, 특별법 서명운동
1997/09/05 마더 데레사 수녀 세상 떠남
1998/09/05 김정일체제 공식출범. 최고인민회의 10기1차회의에서 김정일 국방위원장으로 선출
2001/09/05 독일 원전폐쇄법안 승인.
20년안에 19개 핵발전소 모두 폐쇄, 페루 검찰 정부지원 암살 관련 후지모리 전 대통령 살인혐의로 기소
2006/09/05 호주의 동물보호운동가 스티브 어윈 가오리꼬리가시에 찔려 세상 떠남
2014/09/05 우크라이나 정부-동부지역 반군 휴전
2014/09/05 울리 슈틸리케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