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3/10/01(조선 고종 20) 최초의 신문 <한성순보> 창간.
김옥균 중심으로 한 개화당의 언론기관으로 창간.
근대적 형태를 갖춘 신문의 효시 월 3회 발행.
원래 국한문체로 하려 했으나 활자가 미처 준비되지 않아 순 한문으로 표기
1904/10/01 러시아 출신 미국 피아니스트 호로비츠 태어남
1944년 미국귀화
1907/10/01 기상관측 시작
1910/10/01 조선총독부 설치
1924/10/01 미국 대통령 지미 카터 태어남
1926/10/01 나운규 제작 <아리랑> 단성사 개봉.
식민지민중의 울분 사실적 기법으로 표현.
마지막 장면에서 변사가 “여러분, 울지 마십시오.
이몸은 삼천리강산에 태어났기에 미쳤고 사람을 죽였습니다”라면서 아리랑 울려 퍼지면 영화관은 눈물바다
1926/10/01 조선총독부 건물 낙성식.
조선총독부 건물은 95. 8.15 서울 광화문 앞 특설무대에서 열린 광복50주년 기념식에서 철거
1935/10/01 경성중앙전화국, 최초로 자동전화교환기 설치.
가입9,038명
1935/10/01 일제, 조선인징용 실시
1945년까지 45만명 동원
1936/10/01 스페인 프랑코 파시스트정부 최고사령관 취임
1942/10/01 최현배 등 30여명 조선어학회사건 구속.
학술단체를 가장한 독립운동단체라며 국학연구탄압
1946/10/01 뉘른베르크 국제재판 종료
1946/10/01 대구10.1사건(대구10월항쟁) 발생.
조선공산당 지도아래 기아대책마련 요구하다 경찰발포로 노동자들이 목숨 잃자 성난 시민들과 경찰 충돌.
미군정이 대구에 계엄령 선포하자 시위 경북으로 확대 1946년말까지 계속, 200만참여
1949/10/01 중화인민공화국 수립
1953/10/01 한미상호방위조약 조인
1956/10/01 10.1 국군의 날로 정함.
1993년부터 국군의 날을 광복군창설일(9월17일)로 바꿔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1960/10/01 김주열군 어머니 권찬주여사 소파상 수여
1965/10/01 합동통신, 국내최초로 해외송신 개시
1971/10/01 전국에서 장발족 일제단속
1972/10/01 <문학사상> 창간
1978/10/01 국기강하식 개시
1982/10/01 서독 슈미트 수상, 의회불신임으로 퇴진.
후임에 헬무트 콜 기민당수
1982/10/01 일본 소니사, 최초의 시디플레이어 CDP-101 출시
1985/10/01 KBS TV, 음성다중방송 실시
1985/10/01 이스라엘, 튀니스의 PLO본부 공습 170여명 사망
1987/10/01 세계저작권조약 가입발효
1988/10/01 김수녕, 서울올림픽 양궁 단체전우승, 개인전우승과 함께 사상 첫 2관왕
1989/10/01 약국의료보험 실시
1990/10/01 소련과 대사급 외교관계수립 합의
1991/10/01 전 세계 유엔사무소에서 ‘제1회 세계노인의 날’ 행사.
우리나라는 10월2일이 1997년부터 노인의 날 법정기념일
1992/10/01 실천불교전국승가회의 창립
1997/10/01 훈민정음과 조선왕조실록, 유네스코 세계기록문화유산 등록
2005/10/01 인도네시아 발리에 테러 26명 사망
2005/10/01 청계천(세종로-마장동 5.84km) 47년만에 복원 개통
2007/10/01 코스피상장기업 1000개 돌파
2007/10/01 파키스탄에 자살폭탄테러 16명 사망
2008/10/01 세계적 화학회지 <앙게반테 케미>, 현택환 서울대교수팀 암진단치료용 나노전달물질개발 게재
2008/10/01 학술지 <네이처> 남흥길 포스텍교수의 속씨식물의 쌍둥이정자형성과정 규명논문 게재
2012/10/01 영국의 진보적 역사학자 에릭 홉스봄 폐렴으로 세상 떠남(95세)
2013/10/01 미국연방정부 셧다운(16일간) 정부기능 정지
오바마대통령의 핵심정책인 건강보험개혁안(오바마케어) 둘러싼 정치권 극한대립으로 예산안 통과 못함
채무한도재조정 협상도 난항 사상초유의 국가디폴트(채무불이행) 위기 맞기도
2014/10/01 다음카카오 출범
2014/10/01 단말기유통법 시행
2014/10/01 문화체육관광부/문화융성위원회 주도로 영화계, 상영·배급 공정환경 조성 협약식.
표준계약서 사용 등 합의
오늘은 국군의 날
한국전쟁 때 육군 제3사단의 38선 첫 통과를 기념하기 위해
오늘은 세계채식인의 날
매년 음식으로 이용되는 동물을 보호하고 방목으로 인한 삼림파괴, 방대한 양의 사료용 곡물을 줄임으로써 기아해결에 도움 주자는 취지로 국제채식연맹이 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