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1.
올해 보낸 우리말 편지를 파일 하나로 묶었습니다.

내려받아서, 맘껏 깁고 보태서 쓰셔도 됩니다.
제 이름 지우고, 여러분 이름 넣어서 써도 됩니다. ^^*
http://blog.daum.net/urimal123/16327481

2.
제가 누구냐고 하시는 분들도 많고, 어떻게 사냐고 하시는 분들도 많아서...
제 카카오스토리에 있는 사진 몇 개 소개합니다.
- 애들 도움으로 김장 준비  https://story.kakao.com/urimal123/dGn2W0lbR30 
- 오늘이 전주에 집을 지어 이사온 지 1년   https://story.kakao.com/urimal123/jUsOmCq3I10 
- 오늘은 할머니와 함께 땅콩 캐는 날    https://story.kakao.com/urimal123/dLU4SGihN29 

제 카카오스토리에 들어오시려면, 위에 있는 카카오스토리 아래쪽에 있는 '성제훈님의 더 많은 스토리'에 들어가시면 됩니다.

3.
올 한 해 마무리 잘 하시고,
내년에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성제훈 드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성제훈 박사님의 [우리말123] 게시판 입니다. id: moneyplan 2006-08-14 118798
공지 맞춤법 검사기^^ id: moneyplan 2008-11-18 124326
2296 [2008/01/21] 우리말) 지금부터와 지금으로부터 id: moneyplan 2008-01-21 3194
2295 [2010/11/30] 우리말) 구제역 moneybook 2010-11-30 3194
2294 [2012/12/11] 우리말) 영어 교육3 머니북 2012-12-11 3194
2293 [2007/12/28] 우리말) 아구탕과 아귀탕 id: moneyplan 2007-12-28 3195
2292 [2009/01/10] 우리말) 어제 낸 문제 답은 워낭입니다 id: moneyplan 2009-01-10 3195
2291 [2009/11/10] 우리말) 주기와 주년 id: moneyplan 2009-11-10 3195
2290 [2009/12/11] 우리말) 잎과 닢 id: moneyplan 2009-12-11 3195
2289 [2010/03/05] 우리말) 난이도가 높은 => 꽤 까다로운 id: moneyplan 2010-03-05 3195
2288 [2013/12/31] 우리말) 일몰과 해넘이 머니북 2013-12-31 3195
2287 [2014/02/04] 우리말) 말갈망 머니북 2014-02-04 3195
2286 [2008/07/02] 우리말) 하이브리드 id: moneyplan 2008-07-02 3197
2285 [2008/07/09] 우리말) 엉터리 말과 자막 id: moneyplan 2008-07-09 3197
2284 [2010/05/24] 우리말) 서털구털 id: moneyplan 2010-05-24 3197
2283 [2016/05/31] 우리말) 닭도리탕과 닭볶음탕 머니북 2016-06-02 3198
2282 [2010/04/20] 우리말) 병해충과 병충해 id: moneyplan 2010-04-20 3199
2281 [2010/07/16] 우리말) 날개짓과 날갯짓 moneybook 2010-07-19 3199
2280 [2011/01/07] 우리말) 책 소개(우리 삶에 가장 소중한...) moneybook 2011-01-07 3199
2279 [2012/04/16] 우리말) 우리말 사랑 나눔 머니북 2012-04-16 3199
2278 [2016/10/28] 우리말) 어색한 표준말들 머니북 2016-11-01 3199
2277 [2009/02/09] 우리말) 쥐꼬리와 쥐 꼬리 id: moneyplan 2009-02-10 3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