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6/04/01(고려 성종15) 처음으로 철전 주조
1578/04/01 영국의 생리학자/의사 하비 태어남.
혈액순환의 원리 밝혀 근대생리학의 기초 세움.
심장박동에 의해 혈액이 순환한다는 학설도 발표
1895/04/01(조선 고종32) 유길준, <서유견문> 간행
1908/04/01 부산역 개설, 최초의 열차식당차 운행
1920/04/01 동아일보 창간
1929/04/01 체코소설가 밀란 쿤데라 태어남
《농담》《웃음과 망각의 책》《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프라하의 봄(1968년)에 참여했다가 체코가 소련군에 점령당한 뒤 시민권 박탈당해
1975년 프랑스로 망명
1989년 체코민주화 후 임시귀국
1939/04/01 스페인내전 끝남.
프랑코의 쿠데타(1936.7.17)로 시작, 공화파정부의 항복으로 끝남.
내전으로 스페인 전 지역 황폐화 30만명 사망 30만명 해외추방/망명,
프랑코는 내전 끝난 뒤 빨갱이소탕이란 이름으로 10년간 5만명 처형
1945/04/01 오키나와전투 시작(6.21까지) 미군 12,513명 숨지고 38,916명 다침.
일본군 전사 66,000명 부상 17,000명. 민간인희생자 12만명.
일본군과 미군의 학살도 많고, 숨어있던 동굴 속 집단자살도 1,000명 넘음
1946/04/01 알래스카에 진도7.8 지진 165명 숨짐
1946/04/01 자동차와 우마차 우측통행제 실시
1964/04/01 김대중의원 통일방안 발표.
유엔감시하 남북한총선거 실시/남북한 서신왕래
1964/04/01 한국전력 무제한송전 실시
1967/04/01 구로동 수출산업공업단지 준공
1968/04/01 핵확산금지조약(NPT) 체결.
핵무기/핵기술 확산을 막고 군비축소 목표, 가입국에 평화적인 용도의 핵기술사용권리 보장.
이스라엘 인도 파키스탄은 NPT가입국 아님에도 핵무기 보유 인정
1968/04/01 향토예비군 창설
1970/04/01 대전에서 성호 이익 문집 7백권 발견
1970/04/01 포항종합제철 기공
1971/04/01 한반도에서 마지막 황새(천연기념물 199호/환경부 멸종위기 종 1급) 한 쌍 발견.
수컷은 사흘 만에 밀렵꾼의 총에 죽고 암컷은 혼자 남아 야생에서 13년 살다가 농약 먹은 뒤
창경원으로 옮겨져 10년뒤 죽음
1973/04/01 주민세 신설
1976/04/01 스티브 잡스, 대학중퇴하고 스티브 워즈니악과 함께 애플 컴퓨터 설립
1979/04/01 이란, 이슬람공화국 선포
1980/04/01 독립문 이전복원
1981/04/01 최초의 애국가 가사 발견
1981/04/01 한국-체코/한국-폴란드 국제전화 개설
1988/04/01 정부, 광주사태를 민주화를 위한 노력으로 규정, 종합적 보상 결정
1989/04/01 대관령에 41.5cm 눈 옴
1990/04/01 일본외무성, 재일한국인 3세 영주권 결정
1993/04/01 국제원자력기구(IAEA) 이사회, 북한을 핵안전협정 불이행국가로 규정, 북한핵문제가 유엔안보리에 회부됨
1998/04/01 대만, 한국과 관계정상화 모색
1992년 한국과의 관계 단절 후 처음으로 공식무역대표단 서울에 파견
2001/04/01 세르비아 특수경찰, 밀로세비치 전 유고연방 대통령 체포.
코소보 거주 알바니아계 주민들에 대한 인종청소 혐의로 유엔국제전범재판소에 기소돼 밀로세비치는
전범으로 단죄되는 첫 번째 국가원수
2003/04/01 홍콩 영화배우 장국영, 호텔 꼭대기에서 투신 스스로 목숨 끊음
2004/04/01 고속전철(KTX) 개통
2004/04/01 한-칠레 자유무역협정(FTA) 공식발효
2004/04/01 사교육비 경감대책의 하나로 교육방송 수능방송과 인터넷강의 시작
2005/04/01 신문 불법경품?무가지 신고 포상금제 실시
2008/04/01 전북 김제에서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AI) 발생.
방역과 차량수송 통제가 허술해 한 달 반 만에 서울 및 전국으로 확산
2013/04/01 박근혜 정부, 4,1 부동산대책 발표
2014/04/01 일본, 무기수출금지정책 폐지
2014/04/01 충남 태안 서결렬비도 서북서쪽 100km 해역 진도 5.1 지진 발생
오늘은 만우절
만우절은 나머지 364일 동안 우리가 어떻게 사는 인간인지를 생각하게 하는 날”-마크 트웨인
오늘은 향토예비군의 날
1968년 오늘 향토예비군 창설.
오늘은 어업인의 날
어업인의 위상확립과 권익향상 위해 2011년 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