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벌써 하루가 지나갑니다
오늘은 너무 바빠서 편지를 못썼습니다.
하여간, 여하간, 하여튼, 여하튼, 좌우간, 아무튼 편지를 쓰지 못했습니다.
내일도 편지를 못쓸것 같습니다.

하여간, 여하간, 하여튼, 여하튼, 좌우간, 아무튼 제가 게으른 탓입니다.

고맙습니다. ^^

예전에 보낸 편지는 쉽니다.
제가 지금 기차를 타고 있거든요.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성제훈 박사님의 [우리말123] 게시판 입니다. id: moneyplan 2006-08-14 116901
공지 맞춤법 검사기^^ id: moneyplan 2008-11-18 122467
1236 [2012/03/21] 우리말) 보라 머니북 2012-03-21 3343
1235 [2012/03/22] 우리말) 사이시옷 머니북 2012-03-22 7116
1234 [2012/03/23] 우리말) 곤달걀 머니북 2012-03-23 5854
1233 [2012/03/26] 우리말) 느지막하다 머니북 2012-03-26 3660
1232 [2012/03/27] 우리말) 먼산바라기 머니북 2012-03-27 3208
1231 [2012/03/28] 우리말) 봄 내음 머니북 2012-03-28 3825
1230 [2012/03/29] 우리말) 한글날을 공휴일로 머니북 2012-03-29 3185
1229 [2012/03/30] 우리말) 비거스렁이 머니북 2012-03-30 3660
1228 [2012/04/02] 우리말) 잔불과 뒷불 머니북 2012-04-02 3119
1227 [2012/04/03] 우리말) 꽃샘잎샘 머니북 2012-04-03 3181
1226 [2012/04/04] 우리말) 서식과 자생 머니북 2012-04-04 3389
1225 [2012/04/05] 우리말) 한식 머니북 2012-04-05 3346
1224 [2012/04/06] 우리말) 퍼센트 포인트 머니북 2012-04-09 3577
1223 [2012/04/09] 우리말) 낼모레 머니북 2012-04-09 3451
1222 [2012/04/10] 우리말) 광어가 아닌 넙치 머니북 2012-04-10 2946
1221 [2012/04/12] 우리말) 농업 속 우리말 머니북 2012-04-12 3051
1220 [2012/04/13] 우리말) 투표하러 갔다가 황당한(?) 문구를 봤어요 머니북 2012-04-13 3139
1219 [2012/04/16] 우리말) 우리말 사랑 나눔 머니북 2012-04-16 3110
1218 [2012/04/17] 우리말) 문해율 머니북 2012-04-17 3376
1217 [2012/04/18] 우리말) 벚꽃 이야기 머니북 2012-04-18 3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