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북의 생각
전문가의 시각
컴퓨터 이야기


[2016/08/22] 우리말) 여튼, 여하튼, 여하간

조회 수 4275 추천 수 0 2016.08.24 09:16:48
머니북 *.218.36.205

.

안녕하세요.

벌써 하루가 지나갑니다
오늘은 너무 바빠서 편지를 못썼습니다.
하여간, 여하간, 하여튼, 여하튼, 좌우간, 아무튼 편지를 쓰지 못했습니다.
내일도 편지를 못쓸것 같습니다.

하여간, 여하간, 하여튼, 여하튼, 좌우간, 아무튼 제가 게으른 탓입니다.

고맙습니다. ^^

예전에 보낸 편지는 쉽니다.
제가 지금 기차를 타고 있거든요. ~^^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moneybook.co.kr/pages/index.php?document_srl=771345&act=trackback&key=b10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성제훈 박사님의 [우리말123] 게시판 입니다. id: moneyplan 2006-08-14 127364
공지 맞춤법 검사기^^ id: moneyplan 2008-11-18 132783
1036 [2011/08/12] 우리말) 본 지 오래 머니북 2011-08-12 4209
1035 [2009/06/05] 우리말) 어부인이 아니라 그냥 부인입니다. id: moneyplan 2009-06-05 4209
1034 [2017/08/07] 우리말) 블라인드 채용 머니북 2017-08-07 4208
1033 [2014/01/14] 우리말) 예수남은 머니북 2014-01-14 4208
1032 [2010/07/19] 우리말) 광화문 현판을 한글로 moneybook 2010-07-19 4208
1031 [2008/09/24] 우리말) 서두르다와 서둘다 id: moneyplan 2008-09-24 4208
1030 [2007/12/07] 우리말) 여투다와 모투다 id: moneyplan 2007-12-07 4208
1029 [2007/08/14] 우리말) '벼리'와 비슷한 뜻의 낱말 id: moneyplan 2007-08-14 4208
1028 [2016/07/05] 우리말) 즘과 쯤 머니북 2016-07-06 4207
1027 [2012/06/14] 우리말) 관심은 가지는 게 아니라 두는 것 머니북 2012-06-15 4207
1026 [2008/06/27] 우리말) 놈팽이와 놈팡이 id: moneyplan 2008-06-27 4207
1025 [2014/03/11] 우리말) 어이없다 머니북 2014-03-12 4206
1024 [2013/05/13] 우리말) 스승의 날과 세종대왕 나신 날 머니북 2013-05-13 4206
1023 [2010/02/26] 우리말) 헝겁과 헝겊 id: moneyplan 2010-02-26 4206
1022 [2007/05/01] 우리말) 두남두다 id: moneyplan 2007-05-02 4206
1021 [2017/08/28] 우리말) 첫째와 첫 번째 머니북 2017-08-31 4205
1020 [2015/03/19] 우리말) 사료는 먹이로 머니북 2015-03-19 4204
1019 [2010/06/16] 우리말) 허점과 헛점 moneybook 2010-06-16 4204
1018 [2010/06/08] 우리말) 새퉁이 moneybook 2010-06-08 4204
1017 [2009/12/02] 우리말) 단출과 단촐 id: moneyplan 2009-12-02 4204
목록
쓰기

머니북

택스북

블로그

고객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