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북의 생각
전문가의 시각
컴퓨터 이야기


[2016/10/07] 우리말) 한글날 읽어보는 한글 관련 기고문 2개

조회 수 3529 추천 수 0 2016.11.01 21:43:29
머니북 *.218.36.205

.

안녕하세요.

울산쪽은 비 피해가 크다고 합니다.
아무쪼록 하루빨리 정상으로 되돌아오길 기대합니다.

오늘은
한글날을 앞두고 기사 두 개를 함께 읽고자 합니다.

먼저,
대구신문에 나온 '온 세상, 한글로 비추다'는 기고문입니다.
http://www.idaegu.co.kr/idaegu_mobile/news.php?mode=view&num=208500


다음은
경상일보에 나온 '한글날을 생각하며'라는 기고문입니다.
http://m.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60826

고맙습니다.

오늘은 읽으실 글이 많아, 예전에 보낸 편지를 붙이지 않았습니다. ^^*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moneybook.co.kr/pages/index.php?document_srl=781237&act=trackback&key=512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성제훈 박사님의 [우리말123] 게시판 입니다. id: moneyplan 2006-08-14 124593
공지 맞춤법 검사기^^ id: moneyplan 2008-11-18 130046
2336 [2014/10/31] 우리말) 큰물/시위/물마 머니북 2014-10-31 3535
2335 [2015/09/09] 우리말) 여탐과 예탐 머니북 2015-09-11 3535
2334 [2009/07/28] 우리말) 졸리다와 졸립다 id: moneyplan 2009-07-28 3536
2333 [2010/10/15] 우리말) 막장은 희망입니다 moneybook 2010-10-15 3536
2332 [2009/09/30] 우리말) 해쌀과 햅쌀 id: moneyplan 2009-09-30 3537
2331 [2010/01/27] 우리말) 속병 홧병 위장병 id: moneyplan 2010-01-27 3537
2330 [2014/05/29] 우리말) 연필깎기 머니북 2014-05-29 3537
2329 [2010/11/30] 우리말) 구제역 moneybook 2010-11-30 3538
2328 [2014/02/19] 우리말) 쓰잘머리 머니북 2014-02-19 3538
2327 [2013/01/07] 우리말) 북과 북돋우다 머니북 2013-01-07 3538
2326 [2014/12/23] 우리말) 수동형과 능동형 머니북 2014-12-23 3538
2325 [2007/10/31] 우리말) 가시버시 id: moneyplan 2007-10-31 3539
2324 [2009/01/08] 우리말) 정한수와 정화수 id: moneyplan 2009-01-08 3539
2323 [2014/06/05] 우리말) 무투표 당선 머니북 2014-06-05 3539
2322 [2016/07/07] 우리말) 우리말편지를 보내는성제훈이가 농업... 머니북 2016-07-07 3539
2321 [2008/07/30] 우리말) 에너지를 아끼는 데 함께하고자... id: moneyplan 2008-07-31 3540
2320 [2010/08/11] 우리말) 너나들이 moneybook 2010-08-12 3540
2319 [2010/08/19] 우리말) 민얼굴과 맨얼굴 moneybook 2010-08-19 3540
2318 [2014/02/04] 우리말) 말갈망 머니북 2014-02-04 3540
2317 [2016/04/14] 우리말) 수도가 -> 수돗가 머니북 2016-04-16 3540
목록
쓰기

머니북

택스북

블로그

고객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