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째 머니북을 사용중인 사용자 입니다.
금융권 사이트 바뀔때 마다 매번 변경 개발 하느라 힘드실텐데 금융감독원에서 이를 해결 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개발 중이어서 소개해 드립니다.
현재는 금융사별로 로그인 해서 자료를 가져오기 위해서는 윈도우와 Active-X를 이용할 수 밖에 없는데 표준 API를 이용해서 금융 정보를 조회해 올수 있다고 하니 원도우 의존을 벗어날 수 있는 시스템 개발이 가능 할수도 있을듯 합니다.
제대로만 동작된다면 OSX 환경, iOS 환경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 개발이 가능 할듯 합니다.
아래 정보를 참조 하셔서 개발에 반영해 보시기를 추천해 드립니다.
은행권 공동 오픈플랫폼(이하 “오픈플랫폼”)은 핀테크기업이 금융서비스를 편리하게 개발할 수 있도록 은행의 금융서비스를 표준화된 형태로 제공하는 인프라를 말하며, 오픈 API와 테스트베드로 구성됩니다.
네. 말씀 고맙습니다.
머니북에서 이용하기에는 아직은 충분하지 않습니다.
은행권만 서비스하고 있기 때문이 첫번째 이유고 또한 은행권이라도 다양하게 정보를 마음껏 제공 받기는 어렵다는 데 두번째 이유가 있습니다.
물론 앞으로 제공 범위가 넓어지고 다양해지면 당연히 더 좋은 서비스를 이용해야 하겠지요.^^
늘 지켜보면서 고민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