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북의 생각
전문가의 시각
컴퓨터 이야기


[2017/01/12] 우리말) 흔줄

조회 수 3513 추천 수 0 2017.01.13 09:21:34
머니북 *.218.36.205

.

안녕하세요.

새벽길을 나서 기차타고 서울어 와 있습니다.
일이란 게 사무실에서만 볼 수 없기에 여기저기 나다녀야 하는것은 당연하지만 흔줄이 넘어 새벽마다 출장길을 나서기는 싑지 않네요.^^

우리말에 '흔줄'이라는 낱말이 있습니다.
마흔에서 마흔아홉까지의 나이를 이릅니다.

흔줄이 넘었다고 해도, 백세 삶에서 고작 반 정도 산 겁니다.
늘 재밌고 건강하게 삽시다. ^^

고맙습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moneybook.co.kr/pages/index.php?document_srl=794097&act=trackback&key=e13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성제훈 박사님의 [우리말123] 게시판 입니다. id: moneyplan 2006-08-14 122759
공지 맞춤법 검사기^^ id: moneyplan 2008-11-18 128274
456 [2010/08/11] 우리말) 너나들이 moneybook 2010-08-12 3463
455 [2009/06/08] 우리말) 정확과 적확 id: moneyplan 2009-06-08 3463
454 [2009/02/09] 우리말) 쥐꼬리와 쥐 꼬리 id: moneyplan 2009-02-10 3463
453 [2016/04/07] 우리말) 어연번듯하다 머니북 2016-04-07 3462
452 [2015/12/16] 우리말) 손이 시리다 머니북 2015-12-16 3462
451 [2014/04/09] 우리말) 국회의원 배지 머니북 2014-04-09 3462
450 [2012/06/05] 우리말) 쿨 비즈 머니북 2012-06-05 3462
449 [2013/06/18] 우리말) 개문냉방 머니북 2013-06-18 3462
448 [2009/10/21] 우리말) 수자와 숫자 id: moneyplan 2009-10-21 3461
447 [2014/11/06] 우리말) 틀린 말 몇 개 머니북 2014-11-06 3460
446 [2009/02/18] 우리말) 바라건대/바라건데 id: moneyplan 2009-02-18 3460
445 [2016/11/25] 우리말) 끄물끄물 머니북 2016-11-25 3459
444 [2013/08/21] 우리말) 사글세와 우레 머니북 2013-08-21 3459
443 [2012/05/23] 우리말) 덕분에와 때문에 머니북 2012-05-23 3459
442 [2009/07/07] 우리말) 붓날다와 새롱거리다 id: moneyplan 2009-07-07 3459
441 [2017/02/13] 우리말) 화가 나면? 머니북 2017-02-13 3457
440 [2016/05/02] 우리말) 토끼풀과 클로버 머니북 2016-05-02 3457
439 [2015/01/23] 우리말) 압화와 누름꽃(2) 머니북 2015-01-23 3457
438 [2014/01/09] 우리말) 갑치다 머니북 2014-01-10 3457
437 [2007/11/19] 우리말) 보람 id: moneyplan 2007-11-19 3457
목록
쓰기

머니북

택스북

블로그

고객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