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북에서는 같은 회사의 신용카드 즉 신한카드를 로그인하면 보유하고 있는 모든 카드의 내역을 한꺼번에 가져오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오랜 경험으로 고객님들이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결정 입니다. 이렇게 한 것은 크게 2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1. 신용카드 번호에 의해 거래를 가져올 경우 어떤 이유로 인해 신용카드 번호가 바뀌는 경우에는 거래내역을 가져오지 못 합니다. 이런 경우는 참 많습니다. 신용카드를 분실해서 재 발급 받는 경우, 만기가 되어 다시 발급 받는 경우, 추가로 받는 경우 등 실제로 빈번하게 발생을 합니다. 이럴 경우 일일이 카드번호를 바꾸어 주어야 하는데... 오랜 경험으로 보면 고객님들께서는 카드 번호를 바꿔주는 것은 별개로 거래내역을 가져오지 않는다는 불편을 제기 하십니다. 때문에 의도치 않은 불편을 줄이기 위해 카드번호와 관계없이 모든 거래내역을 가져오도록 되어 있습니다.
2. 같은 회사의 여러장의 카드 발급은 사실 편의를 위함이지 실제 카드회사에서 잔액을 관리하는 것은 하나로 관리를 합니다. 이에 따른 청구서 등 관리 또한 하나로 관리를 합니다. 예를 들어 이용한도가 500만원이라고 할 때 카드를 1장 사용하거나 3장을 사용하거나 이용한도는 같은 500만원 입니다. 따라서 잔액관리는 하나 즉 500만원으로 해서 어떤 카드를 사용하던 500만원을 넘지 않도록 관리를 합니다. 따라서 만약 카드를 번호대로 각각 등록을 한다면 잔액이 각각 500만원씩 3개가 생기는 결과를 가져옵니다.
위와 같은 이유로 머니북에서는 카드를 번호에 의해 관리를 하지 않고 전체를 관리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객님과 같이 카드를 번호별로 관리하고자 하는 경우가 있다면 이것은 [제외카드]라는 기능으로 각각 등록을 해서 관리하실 수 있도록 해 두었습니다. 즉
111
222
333
번호의 3개의 카드를 가지고 있다고 할 때 각각을 따로 등록해서 관리를 한다면
111 번호에서는
222와 333을 제외카드로 등록을 하고
222 번호에서는
111과 333을 제외카드로 등록을 하고
333 번호에서는
111과 222를 제외카드로 등록을 하면 됩니다.
그러면 111 카드에서는 카드번호가 111인 것만 가져오고
222 카드에서는 카드번호가 222인 것만 가져오고
333 카드에서는 카드번호가 333인 것만 가져오게 됩니다.
이때에도 해결할 수 없는 문제가 바로 잔액 입니다. 앞서 말씀 드린대로 잔액은 하나 즉 500만원을 기준으로 카드회사에서 관리를 하기 때문에 각각의 카드의 잔액은 똑 같게 됩니다. 물론 이또한 [잔액맞추기]를 하지 않는 방법으로 각각의 잔액을 강제로 맞추지 않을 수는 있습니다만 그러면 각각의 잔액을 수동으로 관리를 해야 하는데... 이건 사실상 어렵습니다.
선택은 고객님께서 하시면 됩니다.
참고로 [제외카드] 등록/제거는 첫화면 즉 [계정등록(장부)관리] 화면에서 해당 신용카드를 선택하고 [편집] 버튼을 눌러 하단에 있는 (제외카드 수정) 버튼에 의해 설정/제거 하실 수 있습니다.
나름 성심껏 설명을 드렸습니다만 복잡하고 어려우시면 언제든 연락 주세요. 안내를 해 드리겠습니다.
머니북에서는 같은 회사의 신용카드 즉 신한카드를 로그인하면 보유하고 있는 모든 카드의 내역을 한꺼번에 가져오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오랜 경험으로 고객님들이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결정 입니다. 이렇게 한 것은 크게 2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1. 신용카드 번호에 의해 거래를 가져올 경우 어떤 이유로 인해 신용카드 번호가 바뀌는 경우에는 거래내역을 가져오지 못 합니다. 이런 경우는 참 많습니다. 신용카드를 분실해서 재 발급 받는 경우, 만기가 되어 다시 발급 받는 경우, 추가로 받는 경우 등 실제로 빈번하게 발생을 합니다. 이럴 경우 일일이 카드번호를 바꾸어 주어야 하는데... 오랜 경험으로 보면 고객님들께서는 카드 번호를 바꿔주는 것은 별개로 거래내역을 가져오지 않는다는 불편을 제기 하십니다. 때문에 의도치 않은 불편을 줄이기 위해 카드번호와 관계없이 모든 거래내역을 가져오도록 되어 있습니다.
2. 같은 회사의 여러장의 카드 발급은 사실 편의를 위함이지 실제 카드회사에서 잔액을 관리하는 것은 하나로 관리를 합니다. 이에 따른 청구서 등 관리 또한 하나로 관리를 합니다. 예를 들어 이용한도가 500만원이라고 할 때 카드를 1장 사용하거나 3장을 사용하거나 이용한도는 같은 500만원 입니다. 따라서 잔액관리는 하나 즉 500만원으로 해서 어떤 카드를 사용하던 500만원을 넘지 않도록 관리를 합니다. 따라서 만약 카드를 번호대로 각각 등록을 한다면 잔액이 각각 500만원씩 3개가 생기는 결과를 가져옵니다.
위와 같은 이유로 머니북에서는 카드를 번호에 의해 관리를 하지 않고 전체를 관리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객님과 같이 카드를 번호별로 관리하고자 하는 경우가 있다면 이것은 [제외카드]라는 기능으로 각각 등록을 해서 관리하실 수 있도록 해 두었습니다. 즉
111
222
333
번호의 3개의 카드를 가지고 있다고 할 때 각각을 따로 등록해서 관리를 한다면
111 번호에서는
222와 333을 제외카드로 등록을 하고
222 번호에서는
111과 333을 제외카드로 등록을 하고
333 번호에서는
111과 222를 제외카드로 등록을 하면 됩니다.
그러면 111 카드에서는 카드번호가 111인 것만 가져오고
222 카드에서는 카드번호가 222인 것만 가져오고
333 카드에서는 카드번호가 333인 것만 가져오게 됩니다.
이때에도 해결할 수 없는 문제가 바로 잔액 입니다. 앞서 말씀 드린대로 잔액은 하나 즉 500만원을 기준으로 카드회사에서 관리를 하기 때문에 각각의 카드의 잔액은 똑 같게 됩니다. 물론 이또한 [잔액맞추기]를 하지 않는 방법으로 각각의 잔액을 강제로 맞추지 않을 수는 있습니다만 그러면 각각의 잔액을 수동으로 관리를 해야 하는데... 이건 사실상 어렵습니다.
선택은 고객님께서 하시면 됩니다.
참고로 [제외카드] 등록/제거는 첫화면 즉 [계정등록(장부)관리] 화면에서 해당 신용카드를 선택하고 [편집] 버튼을 눌러 하단에 있는 (제외카드 수정) 버튼에 의해 설정/제거 하실 수 있습니다.
나름 성심껏 설명을 드렸습니다만 복잡하고 어려우시면 언제든 연락 주세요. 안내를 해 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