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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성제훈 박사님의 [우리말123] 게시판 입니다. id: moneyplan 2006-08-14 143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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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1 [2008/12/24] 우리말) 내년과 이듬해 id: moneyplan 2008-12-24 6846
650 [2008/12/23] 우리말) 호질기의(護疾忌醫) id: moneyplan 2008-12-23 6472
649 [2008/12/22] 우리말) 마음고름 id: moneyplan 2008-12-22 6212
648 [2008/12/20] 우리말) 노무현 전 대통령은 저와 사진을 찍어주셔야 합니다. ^^* id: moneyplan 2008-12-22 6245
647 [2008/12/19] 우리말) 억장이 무너지다 id: moneyplan 2008-12-19 6832
646 [2008/12/18] 우리말) 문제를 냈습니다 id: moneyplan 2008-12-18 4622
645 [2008/12/17] 우리말) 땅보탬 id: moneyplan 2008-12-17 6989
644 [2008/12/16] 우리말) 부룩이 뭔지 아세요? id: moneyplan 2008-12-16 5798
643 [2008/12/15] 우리말) 개발과 계발 id: moneyplan 2008-12-15 6731
642 [2008/12/13] 우리말) 제가 누구냐고요? id: moneyplan 2008-12-13 10779
641 [2008/12/12] 우리말) 거북하다와 보깨다 id: moneyplan 2008-12-12 6819
640 [2008/12/11] 우리말) 밥맛없다와 밥맛 없다 id: moneyplan 2008-12-11 6762
639 [2008/12/10] 우리말)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지나, 새우 싸움에 고래 등 터지나? id: moneyplan 2008-12-10 10346
638 [2008/12/09] 우리말) 잔불과 뒷불 id: moneyplan 2008-12-09 5512
637 [2008/12/08] 우리말) 숫눈 id: moneyplan 2008-12-08 115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