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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성제훈 박사님의 [우리말123] 게시판 입니다. id: moneyplan 2006-08-14 143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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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4 [2008/04/17] 우리말) 눈가에 생긴 잔주름 id: moneyplan 2008-04-18 6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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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1 [2008/04/14] 우리말) 화무는 십일홍이요, 달도 차면 기우나니라 id: moneyplan 2008-04-14 9369
470 [2008/04/11] 우리말) 하기 마련이다와 하게 마련이다 id: moneyplan 2008-04-13 5802
469 [2008/04/10] 우리말) 곰바지런한 국회의원 id: moneyplan 2008-04-10 5397
468 [2008/04/08] 우리말) 꽃소식과 꽃소금 id: moneyplan 2008-04-10 7285
467 [2008/04/07] 우리말) 꽃보라 id: moneyplan 2008-04-07 7160
466 [2008/04/04] 우리말) 알음장과 알림장 id: moneyplan 2008-04-06 7718
465 [2008/04/02] 우리말) 축제와 축전, 그리고 잔치 id: moneyplan 2008-04-03 7467
464 [2008/04/03] 우리말) 쎄쎄쎄, 아침바람 찬바람에 id: moneyplan 2008-04-03 7300
463 [2008/04/01] 우리말) 인삿말이 아니라 인사말 id: moneyplan 2008-04-01 6824
462 [2008/03/31] 우리말) 틀린 말 몇 개 id: moneyplan 2008-03-31 7594
461 [2008/03/28] 우리말) 만날 뗑그렁 id: moneyplan 2008-03-30 6681
460 [2008/03/27] 우리말) 짓북새를 놓으며 짓먹다 id: moneyplan 2008-03-27 8605
459 [2008/03/26] 우리말) 삐끼와 여리꾼 id: moneyplan 2008-03-26 7244
458 [2008/03/25] 우리말) 막서고 뒵드는 부집 id: moneyplan 2008-03-25 9876
457 [2008/03/24] 우리말) 삶과 죽음 그리고 죽살이 id: moneyplan 2008-03-25 5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