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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성제훈 박사님의 [우리말123] 게시판 입니다. id: moneyplan 2006-08-14 143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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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 [2007/10/06] 우리말) 2007년 우리말 지킴이와 헤살꾼 id: moneyplan 2007-10-08 7645
331 [2007/10/05] 우리말) 저는 개으릅니다 id: moneyplan 2007-10-05 7994
330 [2007/10/04] 우리말) 사열했다와 사열 받다 id: moneyplan 2007-10-05 6834
329 [2007/10/02] 우리말) 청설모가 아니라 청서 id: moneyplan 2007-10-02 6239
328 [2007/10/01] 우리말) 전어 이야기 id: moneyplan 2007-10-01 7160
327 [2007/09/29] 우리말) '고향 방문을 환영합니다.'에서 틀린 곳이 있습니다. 어딜까요? id: moneyplan 2007-10-01 6616
326 [2007/09/28] 우리말) 고바위에 오르다? id: moneyplan 2007-09-28 7274
325 [2007/09/27] 우리말) 가없는 사랑 id: moneyplan 2007-09-27 6745
324 [2007/09/20] 우리말) 추석과 중추절 id: moneyplan 2007-09-21 7399
323 [2007/09/20] 우리말) 기울이다와 기우리다 id: moneyplan 2007-09-20 10597
322 [2007/09/19] 우리말) 포도와 클러스터 id: moneyplan 2007-09-19 6399
321 [2007/09/18] 우리말) 저는 선물을 받지 않습니다 ^^* id: moneyplan 2007-09-18 5804
320 [2007/09/17] 우리말) 철 따라 한 목 한 목 무리로 나오는 모양 id: moneyplan 2007-09-17 8983
319 [2007/09/15] 우리말) 우리말 몇 개 id: moneyplan 2007-09-17 8532
318 [2007/09/14] 우리말) 노래지다와 누레지다 id: moneyplan 2007-09-14 7955
317 [2007/09/13] 우리말) 노란 단풍 id: moneyplan 2007-09-13 76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