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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성제훈 박사님의 [우리말123] 게시판 입니다. id: moneyplan 2006-08-14 143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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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 [2007/06/18] 우리말) 맏과 맏이 id: moneyplan 2007-06-18 7295
246 [2007/06/14] 우리말) 담합이 아니라 짬짜미 id: moneyplan 2007-06-15 9302
245 [2007/06/14] 우리말) 암돼지가 아니라 암퇘지입니다 id: moneyplan 2007-06-14 7142
244 [2007/06/13] 우리말) 기일 엄수가 아니라 날짜를 꼭 지키는 겁니다 id: moneyplan 2007-06-14 6195
243 [2007/06/12] 우리말) 산통을 깨다 id: moneyplan 2007-06-12 7689
242 [2007/06/11] 우리말) 오늘은 수수께끼가 있습니다 id: moneyplan 2007-06-11 6801
241 [2007/06/08] 우리말) 버벅거리다 id: moneyplan 2007-06-08 6780
240 [2007/06/07] 우리말) 함박꽃 id: moneyplan 2007-06-07 6822
239 [2007/06/05] 우리말) 최대값과 최댓값 id: moneyplan 2007-06-05 6785
238 [2007/06/04] 우리말) 간인과 사잇도장 id: moneyplan 2007-06-04 8547
237 [2007/06/01] 우리말) 쌩얼과 민낯 id: moneyplan 2007-06-01 5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