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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제훈 박사님의 [우리말123] 게시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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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14 |
1439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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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 검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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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8 |
149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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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9] 우리말) 하일라이트가 아니라 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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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9 |
82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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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8] 우리말) 용서하고 풀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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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8 |
80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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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7] 우리말) 책을 구입하고 책 값을 지불하신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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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7 |
8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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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6] 우리말) '저축하다'는 뜻의 순우리말은 '여투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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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6 |
80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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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3] 우리말) 우리말편지가 책으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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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6 |
79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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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2] 우리말) 외골수/외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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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2 |
81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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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1] 우리말) 기여가 아니라 이바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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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1 |
108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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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0] 우리말) 세모가 아니라 세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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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0 |
83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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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19] 우리말) 봇물을 이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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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19 |
58689 |
| 107 |
[2006/12/18] 우리말) 암캐도 복제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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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19 |
83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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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18] 우리말) 살찌다와 살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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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18 |
8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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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16] 우리말) 어제 받은 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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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18 |
8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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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15] 우리말) 본데없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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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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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14] 우리말) 어제는 어머니와 함께 점심을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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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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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13] 우리말) 시간 참 잘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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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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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12] 우리말) 저는 절대 똥기지 않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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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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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11] 우리말) 벼리를 잘 잡아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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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11 |
81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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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8] 우리말) 찌뿌둥이 아니라 찌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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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8 |
82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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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7] 우리말) 자선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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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7 |
8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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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6] 우리말) 우리나라 비단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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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7 |
848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