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 홈페이지에 발행되어 있는 [청구서]를 가져와 기록하고 보여줍니다. 결제일자에 맞춰 발행된 청구서를 가져오는 것이기 때문에 만약 청구금액이 없어서 발행되지 않았다면 가져오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신용카드에 따라 몇 달 전 청구서가 마지막 청구서로 홈페이지에 있고 더 이상 발행된 청구서가 없다면 머니북(MoneyBook)에서도 몇 달 전 청구서를 마지막 청구서로 보여주고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처음 등록을 했을 때는 결제일자와 청구서 발행일자의 관계에 의해 어떤 신용카드의 경우 청구서가 나타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결제일자가 27일이라고 할 때 오늘 일자가 10일이면 지난달 청구서는 날짜가 지나 가져오지 않았고 이달 청구서는 아직 발행되지 않아 가져올 수 없어서 결과적으로 청구서가 없는 일시적인 상황이 될 수 있습니다.
[들어가기]
[화면에 대한 이해]
[1] 등록된 신용카드 별로 결제일에 따른 청구서를 보여 줍니다. 청구서에 표시되는 신용카드는 인터넷에 의해 등록되어 한번이라도 홈페이지에 발행된 청구서를 가져온 경우에 표시를 합니다. 즉, 수동으로 등록한 신용카드는 청구서를 표시하지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