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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거래나누기 창을 열어 나누어진 거래항목을 수정하고자 할때
>>????마우스 더블클릭했을때 편집창이 나타나지 않고 꼭 편집버튼을 눌러야 하는데
>>????마우스 더블클릭으로 편집창이 나타나면 좋겠습니다.
>>
>>2. 거래나누기 편집창을 닫을때 머니북 전체가 뒤로 사라지고 다른열려있는 프로그램이 앞으로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확인바랍니다.
>>
>>3. 거래나누기 -기본거래에서 지정된 입금, 출금 구분에 따라 나누어진 거래등록할때 기본 입금출금구분이
>>?? 적용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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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거래나누기 창을 열어 나누어진 거래항목을 수정하고자 할때
>==> 담당자도 생각을 하고 있던 부분인데 역시 고객님들의 지적은 날카롭습니다.^^
>개발 계획에 포함해 놓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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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거래나누기 편집창을 닫을때 머니북 전체가 뒤로 사라지고 다른열려있는 프로그램이 앞으로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확인바랍니다.
>==> 거래나누기 뿐만 아니라 팝업창에서 전반적으로 보이는 현상 입니다. 알고 있는 내용입니다만 원인이 없고... 일정하지 않아 손을 못 쓰고 있는 상태 입니다. 계속 검토를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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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거래나누기 -기본거래에서 지정된 입금, 출금 구분에 따라 나누어진 거래등록할때 기본 입금출금구분이 적용되면 좋겠습니다.
>==> 그러면 더 좋을 것이라는데 동의를 합니다. 그렇지만 동의하는 것으로 답변을 대신하겠습니다. 세세한 것이 중요하지 않다거나 고객님의 말씀을 무시하자는 것이 아님을 양해 바랍니다.(개발팀의 자원은 한계가 있어 더 중요하거나 시급한 일들을 하는 것이 결과적으로 고객님을 위한 길이기도 합니다.) 담당자가 적절하게 교통정리를 하는 것을 양해 바랍니다.
>
>고맙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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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머니북 오픈과 계속 발견되는 오류로 인해 많이 바쁠걸로 알고 있지만
1번이나 3번같은 경우는 금방 수정할 수 있는 내용들인데....

머니북 오픈도 1년이나 지연되어 발표하면서 머니플랜에서 사용하던 기본기능들도 제대로 쓸수 없는 상황에서 그렇다고 머니북이 확 달라지고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너무 편해 정말 좋다 하는 생각도 안들고 쓸수록 실망스러운 부분이 많습니다.

개발팀의 자원이 한계가 있다는 말씀을 많이 하시는데 대략 개발자가 몇분이나 계시는지 궁금하네요..
여러분이 계시다면 담당을 나누어 일반적인 인터페이스부분 (금방 수정가능한 부분) 담당과
오류수정담당 또 계좌통합관련 부분을 담당하시는 분등으로 나누어서 작업하면
더 일의 진척이 빠르지 않을까요?


일단 레포트의 오른쪽 마우스버튼에 의한 세부사항 조회가 안되니 너무 불편합니다.
새로 개발하는 내용도 아니고 이런내용들은 프로그래밍도 그렇게 어렵지도 않을텐데
너무 더딘거 같습니다.

홈페이지에서 현재 개발예정인 항목들 -> 개발진행순서 -> 개발진행과정 등을 알 수 는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