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항목과 계정에 대해...
제가 이해하기로는..
신용카드 사용을 복식부기로 기록할 경우
9/2 학원비 10만원 신용카드
9/5 외식비 5만원 신용카드
9/10 선물 5만원 신용카드
이런식으로 사용한 후,
결제되는 날
9/ 20 신용카드 10만원 예금통장
이렇게 기록해야 할 것 같은데요......
머니북을 사용해보니 신용카드 결제의 경우
항목을 지정해주고, 대체계정을 또 지정해주도록 되어 있어 혼란이 생기네요.
즉 신용카드 대금결제라는 상황에서는
통장 계정과 신용카드 계정에만 기록되면 될 사항을
신용카드결제항목이라는 불필요한 장부를 하나 더 쓰게 만드는.. 그런 느낌입니다.
2. 분개장 형태로 입력하고 열람하는 방식은 지원되지 않는지요?
3. 불필요한 메뉴를 보지 않는 설정은 어떻게 할 수 있는지요.
거래입력 화면을 보면
거래일자, 상태, 항목명, 묶음, 거래처명, 대체상대계정, 메모, 입금, 출금, 합계로
메뉴의 수가 너무 많은데요ㅡ
항목명과 대체상대계정이 따로 있다는 것도 잘 이해가 안되고,
거래처명은 저에게는 별로 이용가치가 없고,
입출금도 어차피 한쪽은 0원이니 한 창에 색깔만 달리해서 볼 수 있었으면 좋겠는데
이런 화면보기를 사용자 선택에 따라 조정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