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에 묶음이라고 구분이 되어있는데 거기에는 어떤내용이 표시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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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명이 표시되었으면 좋겠는데 그룹설정을 해도 아무표시가 안나타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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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용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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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룹설정할때 ctrl키를 이용해서 한꺼번에 선택할 수 있게??해주시면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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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거래를 이용하려니 너무 불편하고 이용안하려니 있는 기능이 아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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묶음/나누어진 거래 표시는 [거래나누기] 기능과 관련이 있습니다.
거래를 나누었을 때 나누어진 거래로 표시를 하면 묶음 표시에 [母]로 표시를 하고 나누어진 거래로 표시를 하면 묶여져서 나누어진 거래라면 [子]로 표시를 하는 것입니다.(아래 안내문 참조)
그룹설정을 할 때 표시를 하는 것과 여러 개를 한꺼번에 선택하는 기능이 있으면 좋겠다는 말씀에 동의를 합니다. 다만 표시 방법이나 기능 구현이 간단하지를 않아 검토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담당자 노트에 메모를 하고 기회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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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나누기 / 통합거래(거래나누기) 추가]
마트나 백화점에서 여러 물건을 구매하고 신용카드로 결제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신용카드에 표시되는 거래는 하나지만 실제로는 여러 건의 거래가 묶여져 표시된 것입니다.
신용카드 잔액만 관리한다고 하면 관계없겠지만 구매한 내용별로 즉 항목별로 관리를 한다면 묶여져 있는 여러 거래를 분리해서 정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야 식료품으로 얼마나 지출했는지 음료수로 얼마나 지출을 했는지를 알 수 있기 때문 입니다.
같은 예로 월급날 통장으로 입금된 월급 거래도 마찬가지 입니다. 입금된 금액은 이런 저런 계산에 의한 최종 금액인 것이지 실제는 받은 월급에서 국민연금, 건강보험료 제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사내 대출금 상환금이나 지급이자를 제한 금액이 입금된 것일 수 있습니다.
이러한 거래는 필요에 의해 각각의 여러 거래로 나누어서 기록할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통장으로 입금된 급여는 여러 거래의 집합이고 상환금과 대출이자가 함께 빠져나가는 대출상환금은 반드시 거래를 나누어 기록해 주어야만 대출잔액의 계산이 정확하게 됩니다.
머니북(MoneyBook)에는 이렇게 여러 거래가 하나의 거래처럼 표시되어 있는 것을 실제의 여러 거래로 나누어 주는 [거래나누기] 기능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미 있는 거래를 여러 거래로 나눌 때는 [거래나누기] 기능으로 처음부터 여러 거래를 나누어서 기록하되 하나의 기록으로 관리를 하고자 할 때는 [통합거래(거래나누기) 추가] 기능으로 입력을 할 수 있습니다.
[들어가기]
[화면에 대한 이해]
[1] 계정을 선택 합니다. 이미 있는 거래를 나눌 때는 그림처럼 계정을 바꿀 수 없게 되지만 거래를 추가할 때는 계정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
[2] 거래틀 선택 버튼에 의해 미리 만들어서 등록해 놓은 거래틀을 선택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거래틀은 [거래틀 관리] 기능에서 미리 만들어 둘 수 있습니다.
[3] 미리 등록해 놓지 않은 항목을 이용하고자 할 때 간편하게 등록을 해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거래처 역시 같은 방법으로 간편하게 추가해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4] 나누어지는 세부거래를 일반 거래처럼 [추가], [편집], [삭제] 할 수 있습니다
거래를 나누는 과정에서의 거래 추가/편집/삭제는 일반 거래를 추가/편집/삭제하는 것과 같습니다.
[5] 나누어진 거래를 [저장] 버튼에 의해 저장을 합니다.
[A] 원본 거래를 입력하는 부분 입니다.
[B] 각각의 나누어진 거래를 표시하는 부분 입니다. 나누어지는 거래를 추가/편집/삭제할 수 있습니다.
[C] 원본거래 합계금액과 나누어진 거래의 합계금액에 차액을 계산해서 보여 줍니다. 차액이 '0'이어야 거래가 완성되고 저장 됩니다.
(거래를 [통합거래]로 표시한 경우)
(거래를 [나누어진 거래]로 표시한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