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 새해~
가계부와 함께 하다보니 질문이 생기네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항상 머니북과 함께 하니 새해가 든든합니다. ㅋ
검색을 해보니..
이런 차이가 있다고 하네요..
[계정 마감]
목적 : 대출상환이 종료되었거나 적금이 만기된 또는 통장을 사용하다가 없앤 계정의 경우라면 더 이상 나타나는 것이 불편하니 나타나지 않도록 함
내용 : 계정목록에나 대체계정에서의 선택 등에서는 나타나지 않지만 보고서에는 내역이 모두 반영되는 등 자산/부채로 인식함
[계정 숨기기]
목적 : 일종의 비자금 통장처럼 소유는 하고 피요할 때 보지만 숨겨서 안 보이게 함. 모든 곳에서 나타나지 않음
내용 : 몰록 뿐 아니라 모든 보고서에서도 제외를 하여 게정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함
1. 그런데..
??신용카드를 없애거나, 적금 만기로 수령했을 시...
??자산/부채에 포함되는 것도 맞지만...
??날짜가 지나서 더이상 볼 필요가 없을시.. 다시 숨기기를 적용해야 하나요?
??불편하네요... 마감따로 숨기기 따로 적용되는것 같은데.. 방법이 없는지요?
혹은 둘다 적용시키는 마감하며 숨기기를 만들어주시는것도 방법이겟습니다만..
2. 카드를 자를경우.. 0원으로 마감을 했는데.. 이게 자산으로 잡혀버리네요. 0원이면 안보이든지
부채로 잡히는게 맞는듯.
3. 은행 계좌의 경우는 마감시 자산으로 안잡히네요?
4. 가족의 경우 소유자를 나눠서 사용을 하는데요
자산/부채의 현황만 소유자별로 되어 있네요. 변동이나 비교내용도 나올 수 있으면 좋겟네요~